네이버클라우드·LG CNS, 33개 산학연과 ‘보안 특파모’ 개발 도전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가 33개 산학연 기관과 함께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AI 모델과 인프라, 보안, 데이터를 아우르는 자체 기술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에 특화한 AI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가 33개 산학연 기관과 함께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AI 모델과 인프라, 보안, 데이터를 아우르는 자체 기술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에 특화한 AI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일명 ‘보안 특파모’ 개발 사업이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의 2파전으로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를 마감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각각 주도하는 2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제출 서류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9월 초 최종 수행팀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별도로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가운데 국내 AI·보안 기업들이 참여를 확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LG CNS는 사업 참여를 확정했고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보안기업들과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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