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6조 투자 효과…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편익 더 커”
“2024년 게임 산업 조세지원 제도 개선 연구를 하면서 파급 효과를 분석했습니다. 세액 공제가 도입되면 여러 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5년간 어느 정도 투자가 늘어날지를 보면 1조6000억원 규모의 제작비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제 지원을 통한 게임 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게임이 국내 K-콘텐츠 산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구조적 어려움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책을 통한 세제 지원과 경제적 파급력에 대해 소상히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