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뛴 10년이 AI 됐다…지자체 홍보 자동화하는 ‘아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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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뛴 10년이 AI 됐다…지자체 홍보 자동화하는 ‘아리씨’

“제가 AI에 ‘A’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걸 만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김광선 주식회사 아리씨 대표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만든 건 지자체 홍보 담당자가 예산과 목표를 입력하면 최적의 캠페인 제안서를 자동으로 뽑아주는 AI 에이전트다. 마케팅 전문가도, 개발자도 아닌 영업맨 출신 대표가 10년치 현장 데이터를 무기로 만들어낸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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