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오 “AI 시대, 침해 대응의 핵심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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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오 “AI 시대, 침해 대응의 핵심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침해 자체를 완전히 막는 것은 어렵습니다. 침해 이후 확산을 막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그 핵심 기술이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입니다.” 양경윤 일루미오코리아 대표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개최한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양 대표는 AI 활용이 늘고 기존 망분리 체계가 완화되면서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를 실제 시스템에 구현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침해를 가정한 구축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은 시스템과 워크로드를 작은 단위로 나눈 뒤 필요한 통신만 허용하는 방식이다. 공격자가 한 시스템에 침투하더라도 다른 서버나 서비스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통신 경로를 세밀하게 통제한다.

제로 트러스트 창시자에게 직접 듣는 ‘5단계 구축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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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트러스트 창시자에게 직접 듣는 ‘5단계 구축 전략’

제로 트러스트 창시자인 존 킨더바그는 12일 강남서 열린 일루미오 기자간담회에서 그간 주창해온 제로 트러스트의 기본 개념을 재차 명료히 설명했다. 제로 트러스트는 말 그대로 어떤 것도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하는 보안 모델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구성 요소로 킨더바그는 ‘방어 표면’, ‘비선형적 규칙’, 그리고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을 꼽았다.

일루미오, 침해 격리 앞세워 국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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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오, 침해 격리 앞세워 국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시장 공략

인공지능(AI)이 취약점 탐색과 공격 속도를 높이면서 조직의 보안 전략도 침입 차단 중심에서 침해 이후 확산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침해 격리 전문 기업 일루미오(Illumio)는 12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보안 그래프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을 기반으로 한국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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