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 늦추자”는 빅테크…국내 학계 “한국은 멈출 때 아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한국까지 이를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국내 학계 진단이 나왔다. 아직 글로벌 선두권과 기술 격차가 있는 만큼 한국은 AI 개발을 이어가야 하며, 속도를 일률적으로 늦추기보다 특정 분야에 쏠린 투자를 조정하고 산업 전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한국까지 이를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국내 학계 진단이 나왔다. 아직 글로벌 선두권과 기술 격차가 있는 만큼 한국은 AI 개발을 이어가야 하며, 속도를 일률적으로 늦추기보다 특정 분야에 쏠린 투자를 조정하고 산업 전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영국 인공지능보안연구소(AISI)는 최신 오픈웨이트 인공지능(AI) 모델의 사이버보안 과제 수행 능력이 최상위 비공개 모델보다 4~7개월 뒤처진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대부분 기간에 측정한 6~10개월보다 격차가 줄었다.
인공지능(AI)이 챗봇에서 외부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와 현실의 장비를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 단순히 유해한 답변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AI가 어떤 정보에 접근하고 누구에게 정보를 보내는지, 현실에서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오픈AI(OpenAI)가 17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앤트로픽(Anthropic)과도 AI 안전성 확보와 사이버보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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