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배민라이더스쿨 VR 안전교육 도입…사고데이터 기반 콘텐츠 7종 자체 개발

우아한청년들, 배민라이더스쿨 VR 안전교육 도입…사고데이터 기반 콘텐츠 7종 자체 개발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 전담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배달업계 최초로 이륜차 사고 데잉터 기반 ‘VR 시뮬레이터 안전교육’을 도입했다. 오는 12월 3일 정부의 신규 라이더 안전교육 의무화가 예정된 가운데, 업계 흐름에 앞서 실전형·체험형 교육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커머스BN] 전쟁으로 뽁뽁이까지 동나고 있는 물류업계

[커머스BN] 전쟁으로 뽁뽁이까지 동나고 있는 물류업계

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 상황이 심각해지자, 물류 업계 또한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유류비를 포함해 요소수, 에어캡, 스트레치 필름 등 물류 부자재까지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는 게 현장의 판단입니다.

이미 2주 전부터 눈치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만일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 4월부터 사태가 극심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커머스BN] G마켓·11번가의 네이버 물류망 올라타기(?)

[커머스BN] G마켓·11번가의 네이버 물류망 올라타기(?)

지마켓과 11번가 등 오픈마켓들이 ‘빠른배송’이 가능한 중대형 셀러 확보를 위해 외부 물류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체 물류서비스로는 고품질 셀러 확보에 한계를 느낀 겁니다.

이에 두 오픈마켓은 지난 몇년 동안 네이버의 눈높이에 맞춰온 물류 전문 기업과 협업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네이버가 기준을 높인 물류 기업의 품질을 타 오픈마켓까지 누리는 모양새입니다.

[인터뷰] 물류회사 파스토가 피지컬AI를 말하는 이유

[인터뷰] 물류회사 파스토가 피지컬AI를 말하는 이유

풀필먼트 회사 파스토가 최근 신사업으로 물류 로보틱스 소식을 전해왔다. 4, 5년 전까지는 물류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으나 지난 몇년간 소식이 드물었던 기업이었던 만큼, 파스토가 왜 로보틱스의 길을 가는지 궁금했다. 파스토는 피지컬AI를 내세운 로보틱스야말로 지금까지의 물류 사업 연장선이라는 입장이다. 한 번 이야기를 들어봤다.

[커머스BN] 당일배송 시장을 파헤쳐 보자

[커머스BN] 당일배송 시장을 파헤쳐 보자

① 당일배송 서비스가 조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당일배송 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보다 느렸는데, 최근에는 다시 확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② 이 시장에는 다양한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이나 카카오모빌리티 같은 대기업도 있고, 체인로지스 등 스타트업도 나름의 존재감을 보이고 있죠. 딜리박스중앙 같은 대형 언론사의 계열사도 당일배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체별로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배송 주체, 운영 시스템, 물류 구조까지 모두 다르죠. 화주사나 플랫폼은 이같은 차이를 고려해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③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과연 당일배송 서비스는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요? 물류 업계의 주요 기업을 포함해 당일배송에서 나름 잘나간다고 하는 회사들의 서비스를 모아봤습니다.

[커머스BN] 딜리버스 “자사몰에서 쿠팡처럼 배송하세요”

[커머스BN] 딜리버스 “자사몰에서 쿠팡처럼 배송하세요”

① 많은 플랫폼과 브랜드 자사몰이 이커머스 업계 1위인 쿠팡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배송입니다. 쿠팡은 6조를 들여 새벽배송, 빠르면 당일배송까지 가능한 물류망을 구축했습니다. 자체 배송이 어려운 이들은 택배사를 씁니다. 하지만 택배사는 여러 단계를 거치며 시간이 들기 때문에, 쿠팡 수준의 배송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지요.

② 브랜드가 자사몰에서 쿠팡식 당일 배송을 실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플랫폼에 입점하는 것에 비해 비용도 낮출 수 있고요. 자사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당일배송을 제공하면,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들의 브랜드 충성도도 한 층 높아질 수 있겠죠.

③ 딜리버스는 자사몰에서 쿠팡식 당일배송이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후, 지난 2일에 만난 김용재 대표와 서다정 본부장은 2년간 딜리버스가 당일배송률 99%를 유지하며 시스템을 고도화했고, 확연한 성장도 이뤘다고 설명했는데요.

딜리버스가 자사몰에서 이용 가능한 쿠팡식 당일배송을 어떻게 실현했고, 실제로 어떤 효과를 얻고 있는지, 또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지 들어봤습니다.

IPO 준비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집토끼-산토끼 둘다 잡을 계획은?

IPO 준비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집토끼-산토끼 둘다 잡을 계획은?

롯데그룹의 종합 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향후 성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룹사의 안정적인 물량과 신사업에 비그룹사 전략 화주 유치로 성장한다는 목표네요. 집토끼와 산토끼를 둘다 잡겠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신성장 동력으로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차전지와 수소 물류 시장, 그리고 글로벌 물류 시장에도 적극 도전합니다. 또 국내 택배 시장에서는 ‘약속배송’과 러기지리스 서비스, 그룹의 ‘롯데 이그로서리’ 사업 물량 등으로 사세를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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