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검증한 ‘AI 웜’ 자가복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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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검증한 ‘AI 웜’ 자가복제 실험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에서 더 발전해 다른 기기로 옮겨가며 스스로 복제하는 ‘AI 웜(AI Worm)’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앤트로픽은 지난 12일 인터넷에 연결된 저사양 기기에서도 AI 모델을 실행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복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실제 인터넷에서 AI 웜이 확산한 것은 아니지만, AI가 사람의 개입 없이 공격을 이어갈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샌즈랩, AI가 변형한 악성코드 추적 연구 공개

샌즈랩, AI가 변형한 악성코드 추적 연구 공개

샌즈랩(대표 김기홍)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변형한 악성코드에서 모델별로 반복되는 특징을 확인하고 이를 변종 추적에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찬빈·임승범 샌즈랩 선임연구원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국제 보안 콘퍼런스 ‘바이러스블러틴 2026(Virus Bulletin 2026)’에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에브리존·솔리데오, ‘화이트디펜더’ 공공총판 계약

에브리존·솔리데오, ‘화이트디펜더’ 공공총판 계약

에브리존은 솔리데오와 공공기관의 랜섬웨어 대응체계 강화와 공공시장 확대를 위해 안티랜섬웨어 제품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의 공공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총판은 제조사를 대신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영업·기술지원 등을 담당하는 사업자를 뜻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솔리데오는 공공기관 고객 발굴과 제품 공급, 사업 확대를 맡는다.

카스퍼스키, “안드로이드 뱅킹 트로이목마 공격 56% 증가”

카스퍼스키, “안드로이드 뱅킹 트로이목마 공격 56% 증가”

카스퍼스키는 21일 ‘모바일 악성코드 진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발생한 뱅킹 트로이목마 공격 수는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뱅킹 트로이목마는 온라인 뱅킹과 전자결제 서비스, 신용카드 시스템 관련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다. 회사는 공격자들이 메신저 앱과 악성 웹페이지 등을 통해 이를 유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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