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AI 에이전트 보안, 신원 넘어 행동 통제해야”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이경준)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에서 수행하는 행동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내용의 ‘인터넷 보안 현황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AI가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여러 업무를 실행하면서 기업 보안의 대상도 달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람의 신원과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데서 나아가 AI 에이전트와 같은 비인간 개체가 어떤 정보에 접근하고 무슨 작업을 수행하는지 관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