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MMORPG 시간 오나, 하반기 신작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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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MMORPG 시간 오나, 하반기 신작 격돌

올해 하반기 국산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넷마블이 이미 신작을 선보인 가운데, 컴투스와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신규작 출시를 예고했다. 상반기에는 RPG 장르를 변주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면, 하반기에는 MMORPG가 다시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익숙한 흥행 공식을 내세운 작품들이 국내 시장에서 다시 통할지 주목된다.

넷마블, 상반기 신작 공세…성장세 이어갈까

넷마블, 상반기 신작 공세…성장세 이어갈까

넷마블이 상반기 신작 공세에 나섰다. 회사는 올해 8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4종을 3·4월에 집중 배치했다. 특히 상반기 라인업에 기대작 2종이 포함되면서,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 매출 이후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월 출시작 2종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면서, 남은 작품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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