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사후 수습 넘어 선제 투자”…AI 보안 생태계 육성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피해가 발생한 이후 수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선제적인 정보보호 투자를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이 정교해지는 만큼 범부처 대응체계를 확대하고 AI 기반 보안 기술과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피해가 발생한 이후 수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선제적인 정보보호 투자를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이 정교해지는 만큼 범부처 대응체계를 확대하고 AI 기반 보안 기술과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AI)이 챗봇에서 외부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와 현실의 장비를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 단순히 유해한 답변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AI가 어떤 정보에 접근하고 누구에게 정보를 보내는지, 현실에서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테이텀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 ‘테이텀 CNAPP(Tatum CNAPP)’을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CNAPP은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설정과 실행 중인 작업, 사용자 권한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BTQ 테크놀로지스(BTQ Technologies)는 프랑스 양자 컴퓨팅 기업 큐퍼펙트(QPerfect)의 잔여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BTQ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11월 약 3000만유로(약 525억원) 규모의 인수 계약 선택권을 행사했다. 이후 약 1860만유로(325억원)를 들여 잔여 지분 인수를 마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한 음성스팸 탐지·차단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에서 열렸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은 윈도우와 리눅스, 맥OS, 모바일 환경에서 디지털 증거를 수집하고 저장장치를 복제하는 ‘마에스트로 위즈덤 컬렉터(MAESTRO WiSDOM Collector)’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엔키화이트햇은 외부 웹 진입점부터 내부 중요자산까지 공격 경로를 재현하고 실제 악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내부침투 자동화 솔루션 ‘오 레드(OFFen RED)’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중소·중견기업(SMB)이 직면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험으로 랜섬웨어와 피싱, 보안 인력 부족을 꼽고, 분산된 보안 기능을 통합해 탐지·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가 지난달 30일 ‘2026년 정보보호 스타트업 협의체 회의’를 열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클라우드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북아시아 총괄 대표 체리 펑)는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와 초기·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에버스핀은 티냅스와 인공지능(AI) 신뢰 보안(AI Trust Security) 분야의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라온시큐어가 AI 에이전트에 별도 신원을 부여하고 권한 위임부터 작업 이력까지 통제하는 비인간 신원(NHI)·에이전틱 AI 관리(AAM) 기술 개발을 마치고 고객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7~2029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규율을 위험도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유출 사고 대응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BLUEMAX NGF PRO)’를 앞세워 통신사와 증권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대기업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시큐아이는 지난해 10월 블루맥스 NGF 프로를 처음 공개한 뒤 지난 5월 정식 출시했다. 중앙처리장치(CPU)가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와 보안 기능을 모두 맡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FPGA)와 데이터처리장치(DPU) 등 전용 프로세서에 일부 작업을 나눠 맡겼다.
펜타시큐리티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한 ‘2026 한국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부문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2023년부터 같은 부문에서 4년 연속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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