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엘리슨 “사스포칼립스 없다, SW의 완성 보게 될 것”
“시중에 나와 있는 최고의 제품들은 오랫동안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산업별 최적화 측면으로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었다. 이용자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다른 회사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그것들을 연결해야 했다. 그러나 AI 덕분에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으로 산업별로 애플리케이션을 실제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 –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시중에 나와 있는 최고의 제품들은 오랫동안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산업별 최적화 측면으로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었다. 이용자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다른 회사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그것들을 연결해야 했다. 그러나 AI 덕분에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으로 산업별로 애플리케이션을 실제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 –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지난 2월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워크데이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시가총액이 약 3000억달러 증발했다. 주가는 10% 내외로 수일에 걸쳐 급락했다. 원인은 1월 30일 출시된 앤트로픽의 업무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클로드 코워크’와 ‘클로드 리걸’이었다. AI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이며 결재 문서를 작성하고, 계약서를 작성해 검토하며, 문서 저장 관리 시스템에 저장까지 해주는 완성도 높은 AI 에이전트의 등장에 소프트웨어의 종말론이 퍼진 탓이다. 그리고 200일 뒤 반전의 기미가 보인다.
사모펀드 실버레이크가 인사관리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 워크데이 인수에 나섰다. AI 에이전트 발전으로 기업용 SaaS 시장이 붕괴될 것이란 사스포칼립스 마케팅의 대표적인 피해자였던 워크데이는 창업자의 CEO 복귀 후 대대적인 변화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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