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검증한 ‘AI 웜’ 자가복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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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검증한 ‘AI 웜’ 자가복제 실험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에서 더 발전해 다른 기기로 옮겨가며 스스로 복제하는 ‘AI 웜(AI Worm)’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앤트로픽은 지난 12일 인터넷에 연결된 저사양 기기에서도 AI 모델을 실행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복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실제 인터넷에서 AI 웜이 확산한 것은 아니지만, AI가 사람의 개입 없이 공격을 이어갈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넷스카우트 “2025년 하반기 203개 국가서 디도스 800만건 식별”

넷스카우트 “2025년 하반기 203개 국가서 디도스 800만건 식별”

넷스카우트는 ‘2025년 하반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공격자 간 협업이 정교해지고, 봇넷(Botnet·악성코드에 감염된 기기들을 묶어 원격 조종하는 네트워크)이 복원력을 키우면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침해가 전 세계적으로 800만건 이상의 디도스 공격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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