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에는 기업의 약점이 모인다”…로백스가 파수AI를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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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에는 기업의 약점이 모인다”…로백스가 파수AI를 선택한 이유

“로펌이 보유한 정보는 단순한 개인정보와 다릅니다. 소송 자료와 기술 정보, 내부 감사, 인수합병 문서처럼 기업의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정보를 다룹니다. 만약 이 정보들이 유출되면 손실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로펌에서 보안이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다루는 자료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임채현 파수AI 클라우드서비스팀 부장은 최근 법무법인 로백스와 진행한 보안 강화 프로젝트의 출발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로펌에는 인수합병(M&A) 전략과 특허소송 자료, 내부감사 결과, 배임·횡령 수사 대응 문서처럼 기업의 존립과 연결된 정보가 모인다. 한 로펌이 여러 기업과 개인의 사건을 동시에 맡는 만큼, 한곳이 침해되면 여러 의뢰인과 기업의 정보가 함께 위험해질 수 있다.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거버넌스·신고·기록이 책임 가른다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거버넌스·신고·기록이 책임 가른다

사이버 공격이 인공지능(AI)의 발달로 더 정교해지면서 개인정보 유출이 기업 신뢰와 경영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유한)은 10일 서울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고 공격의 최신 양상과 기업·기관·법률 대응 포인트를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는 해킹을 막는 기술보다 “공격자는 조직의 어떤 부분을 노리고, 조직은 해킹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법무법인 율촌, 통합보안센터 출범…산업별 맞춤형 보안 대응 나선다

법무법인 율촌, 통합보안센터 출범…산업별 맞춤형 보안 대응 나선다

법무법인 율촌이 19일 ‘인공지능(AI) 시대의 통합보안’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열고 ‘통합보안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 율촌은 개인정보보호, 금융, 통신, 에너지, 방위산업 등 주요 산업별 전문가를 결집해 법률·기술·산업 전문성을 아우르는 보안 쳬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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