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러, ‘35+ 남성’ 겨냥 리브랜딩…스포츠·그루밍으로 확장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편하고 핵심 가치로 ‘레퍼런스 유어셀프(REFERENCE YOURSELF)’를 제시했다.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를 운영하는 바인드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편하고 핵심 가치로 ‘레퍼런스 유어셀프(REFERENCE YOURSELF)’를 제시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플랫폼 스타트업이 보기 드물어졌다고 하지만, 이제 고작 4년차에 존재감을 내비치기 시작한 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회사 바인드입니다.
바인드는 ‘애슬러’라는 패션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기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주요 고객으로 보지 않았던 35세 이상 남성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기존 버티컬 이커머스 시장이 주로 20~30대를 노리거나, 혹은 시니어를 노렸다면 그 사이에서 패션 브랜드를 소비하는 남성층을 타깃으로 삼은 겁니다.
마침 올해 3월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소식을 듣고, 한 번 창업자인 김시화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바인드 사무실에서 김 대표를 만나, 지금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CJ ENM는 자사가 발굴하고 투자한 스타트업 ‘바인드(BIND)가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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