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가 그리는 10년의 기록과 미래

[인터뷰]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가 그리는 10년의 기록과 미래

모두싸인은 현재 한국 전자계약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총 가입자는 200만명에 달하고, 누적 서명자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20%에 달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국내 전자계약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을 모두싸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전자계약의 침투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전체 서명이 필요한 문서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전자계약화된 것은 0.1%도 안 된다고 이 대표는 추정한다. 계약서뿐만 아니라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문서를 포함한 수치다.

모두싸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전자서명 제공

모두싸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전자서명 제공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확인과 현장점검 절차에 ‘모두싸인 공공용 전자문서·전자서명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은 공단이 현장점검 결과를 전자화·동기화해 즉시 행정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게 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행정 지연을 해소하고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자화·동기화 이전에는 점검자가 여러 현장을 순회한 뒤 사무실에 복귀해 점검 결과를 일괄 입력해야 했다. 이로 인해 실제 점검 시점과 시스템 반영 시점 사이에 최대 수일의 시차가 발생해 행정 절차 지연과 운영 비효율이 발생해왔다고…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