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되는 사이버 범죄, 보안·블록체인 결합해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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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되는 사이버 범죄, 보안·블록체인 결합해 대응해야”

사이버 공격이 고도의 분업 체계를 갖춘 산업화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이에 맞서는 방어 진영도 연합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포티넷코리아는 28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 스터디 세션을 열고, 본사 연구기관인 포티가드 랩스(FortiGuard Labs)의 ‘2026 글로벌 위협 동향 보고서’에 실린 사이버 위협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강연자로 나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었다.

포스코이앤씨 협력사 직원 개인정보 노출…다크웹서 발견

포스코이앤씨 협력사 직원 개인정보 노출…다크웹서 발견

포스코이앤씨의 협력사에서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포스코이앤씨의 안전교육 위탁사인 ‘안전하는사람들’은 지난 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다크웹에서 포스코이앤씨 안전교육 홈페이지 회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있다는 정황을 전달받아 사고를 인지했다고 밝혔다.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 어떻게 바뀌나?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 어떻게 바뀌나?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사고 이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과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으로 방향을 튼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2026년을 기점으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무게중심을 구조적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분명히 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확정된 2026년 예산은 이 같은 방향성을 실제 정책과 집행 단계로 옮기는 설계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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