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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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AI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에 활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다. 실제 공격에 쓰이거나 인터넷에 노출된 취약점은 공식적인 패치 일정만 기다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의 보안·인프라 관계자들은 긴급 패치를 안전하게 적용하려면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운영 환경에 맞는 수정 사항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험 환경에서 검증한 패치를 일부 시스템부터 적용하고 서비스 상태에 따라 범위를 넓혀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배포를 중단하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절차도 필요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고 네이버! 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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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 “고 네이버! 고 코리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8일 경기도 판교 네이버 1784에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양사 파트너십 확장을 선언했다.
이날 이 의장과 황 CEO의 만남은 네이버 생방송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황 CEO는 양사의 협력 관계에 대해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으며 황 CEO는 네이버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거대한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CSAP 손질 논의에 국내 클라우드 업계 우려 커져

CSAP 손질 논의에 국내 클라우드 업계 우려 커져

정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체계 전환을 두고 관계부처 간 논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아직 제도의 개편 방향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는 “업계에서 언급된 CSAP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과기정통부와 국정원 등 관계 부처에서 논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아직 합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초부터 연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도용 논란

연초부터 연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도용 논란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초반부터 시끄럽다. 5개 정예팀의 1차 프로젝트 결과물이 공개된 가운데, 업스테이지와 네이버클라우드가 도용 논란에 휘말렸다. 세금을 투입해 국가의 AI 기반을 만드는 프로젝트인 만큼 향후에도 정당성 시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젠슨황이 약속한 GPU 6만장도 부족해”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젠슨황이 약속한 GPU 6만장도 부족해”

“AI 기술이 만들어지는 건 좋지만, 결국 그 기술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만들려면 서비스 등이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경량화 모델을 많이 신경쓰는 이유입니다. AI 서비스를 이용해 가치를 만드는 건전한 구조를 만들려고 하면 투입된 비용 대비 가치가 더 커야 합니다.

저희는 국가와 실제 기업 등과 투입된 비용 대비 가치를 낼 수 있는, AI 거품론의 걱정을 꺼뜨릴 수 있는 준비를 꽤 오랫동안 해왔고, 그런 식으로 AI 산업 등이 건전화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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