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경’ 넥슨 낙원, 짧지만 강렬한 인상 남겼다

‘한국 배경’ 넥슨 낙원, 짧지만 강렬한 인상 남겼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넥슨의 기대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지난달 실시한 클로즈알파테스트(CAT)에서 이용자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낙원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 익스트랙션 게임이다. 게임의 CAT는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한국 배경과 하우징 등 시스템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익스트랙션 홍수, 국내 게임사 도전 본격화

익스트랙션 홍수, 국내 게임사 도전 본격화

하드코어한 게임성으로 특정 이용자들만 즐기던 익스트랙션 장르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장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이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게임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장르 확산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익스트랙션 신작이 출시되는 중이다. 국내 게임사들도 관련 장르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플레이BN] 폐허가 된 서울에서 생존하라, 넥슨 ‘낙원’

[플레이BN] 폐허가 된 서울에서 생존하라, 넥슨 ‘낙원’

사람 사이에 첫인상이 있듯, 게임도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분위기, 처음 마주하는 장면, 캐릭터의 생김새와 움직임 그리고 전투까지. 긴 시간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이 게임이 어떤 경험을 제공할지 대략적인 감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체험한 넥슨 ‘낙원 라스트파라다이스’는 이러한 관점에서 꽤나 묵직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사심이 조금 담겼습니다만,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아크 레이더스 잇는 국산 신작들, 이용자 검증 나섰다

아크 레이더스 잇는 국산 신작들, 이용자 검증 나섰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으로 익스트랙션 장르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그 뒤를 이을 국산 익스트랙션 작품들이 속속 이용자 테스트 절차에 돌입했다. 각 게임사는 출시 전 초기 단계부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를 통해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게임도 ‘K 컬처’ 입는다…한국 배경 신작 주목

게임도 ‘K 컬처’ 입는다…한국 배경 신작 주목

K-컬처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커지면서, 게임 업계도 이를 활용한 작품 개발에 나섰다. 그동안 업계는 서구권 판타지와 SF 세계관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한국을 배경으로 삼은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이다. 작품들은 한국의 현대부터 과거까지 차별화된 세계관을 채택했으며, 이르면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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