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신작 게임 출시 윤곽, 출격 초읽기

1분기 신작 게임 출시 윤곽, 출격 초읽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1분기 신작 출시 일정이 연달아 확정됐다. 올해 준비한 게임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들이 출격을 앞두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NHN, 넷마블, 펄어비스, 데브시스터즈 등 여러 게임사에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1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책임 공방 휩싸인 드래곤 소드, 결국 ‘전액 환불’

책임 공방 휩싸인 드래곤 소드, 결국 ‘전액 환불’

국산 신작 게임 ‘드래곤 소드’가 출시 한 달여 만에 퍼블리셔와 개발사의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개발사인 하운드13은 퍼블리셔인 웹젠이 잔금을 지급하지 않고 홍보와 마케팅을 소홀히 해 초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웹젠은 양사 간 협의가 진행되던 중 개발사에서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입장이다.

넥슨, IP 확장 전략에 힘준다

넥슨, IP 확장 전략에 힘준다

넥슨이 기존 핵심 지식재산권(IP)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IP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증된 IP 기반 신작 개발을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IP와 외부 IP를 확보해 작품 구성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베일 벗은 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어떤 게임?

베일 벗은 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어떤 게임?

크래프톤이 오랜 기간 준비한 ‘프로젝트 윈드리스’가 베일을 벗었다. 게임은 판타지 소설의 거장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원작으로 한 AAA급 대작이다. 회사는 지난 2021년 개발 소식을 발표하고, 완성도 높은 트레일러를 선보이는 등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왔다. 이번에는 실제 게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국내 주요 게임사가 지난해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사 모두 실적 반등을 이뤘다. 넥슨과 넷마블,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엔씨소프트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각 업체는 IP 확장,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K콘텐츠의 중심은 게임…정부 차원의 육성 전략 필요”

“K콘텐츠의 중심은 게임…정부 차원의 육성 전략 필요”

국내 콘텐츠 산업의 핵심 축인 게임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게임산업, 국가 육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게임을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게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HN, 대형 IP 신작 장전…”영업익 최소 10% 기여 목표”

NHN, 대형 IP 신작 장전…”영업익 최소 10% 기여 목표”

NHN이 올해 출시 예정인 대형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자사 신작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회사는 올해 ‘최애의 아이’, ‘파이널 판타지’ 등 유명 일본 IP로 만든 게임을 연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부문이 전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대하려 한다.

펄어비스, 작년 영업손실 148억원…’붉은사막’으로 승부수

펄어비스, 작년 영업손실 148억원…’붉은사막’으로 승부수

펄어비스가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신작 부재와 장기간 이어진 기존 지식재산권(IP) 의존도가 높아진 영향이다. 회사는 내달 오랜 기간 개발해온 ‘붉은사막’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을 노린다. 이를 위해 출시 막바지에 모든 회사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12일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365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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