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 시작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 시작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인공지능(AI) 로봇과 헬스케어 분야의 데이터 활용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은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2024년 도입됐으며 현재 운영기관으로 10개 기관이 지정돼 있다.

개인정보위, 기업에 미사용 API·계정 정리 권고

개인정보위, 기업에 미사용 API·계정 정리 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해 기업에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계정을 정리하고 인증정보를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개인에게는 2단계 인증과 계정정보 유출 여부 확인 등 생활 속 보호수칙을 당부했다. 개인정보위(위원장 송경희)는 개인정보 유출과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민과 기업·기관이 실천해야 할 보호수칙을 19일 안내했다고 밝혔다.

잇단 정보유출에 ISMS-P 인증 실효성 또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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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정보유출에 ISMS-P 인증 실효성 또 도마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은 기업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되면서 인증 제도의 실효성이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물론 인증은 침해사고를 막아준다는 보증은 아니지만, 인증 이후 기업이 보안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 정부의 사후심사가 실제 보안 위험을 충분히 검증하고 있는지를 놓고 의문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국정감사에서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기업의 잇단 유출사고와 사후관리 문제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개인정보위는 인증 심사의 한계를 인정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인증 취득에 따른 과징금 감경 폭도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제도 혁신 토론회 개최

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 제도 혁신 토론회 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 환경에 맞춘 개인정보 제도 혁신 방향을 연내 발표한다. 개인정보위는 제도 발표에 앞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고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 사이 균형점을 논의한다고 1일 밝혔다. 

송경희 위원장 “에이전틱AI 시대, 기업이 개인정보·권한 지속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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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위원장 “에이전틱AI 시대, 기업이 개인정보·권한 지속 관리해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기존의 ‘사전 동의’ 중심 개인정보 보호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Global AI Privacy Forum)’에서 “AI 에이전트가 개인정보와 이용자의 권한에 지속적으로 접근하는 만큼, 일회성 동의를 넘어 기업이 개인정보 처리 과정을 계속 관리하고 책임지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위는 올해 안에 에이전틱 AI 관련 개인정보 보호 안내서도 내놓을 계획이다.

개인정보위,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 개최

개인정보위,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 개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인공지능(AI) 분야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Global AI Privacy Forum)’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주간…공공·민간 763개 기관 참여

개인정보 보호주간…공공·민간 763개 기관 참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공공·민간 763개 기관이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캠페인 등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인정보 문의하니 무응답·외국어 회신…개인정보위, 5개사 개선 권고

개인정보 문의하니 무응답·외국어 회신…개인정보위, 5개사 개선 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관련 문의에 답변하지 않거나 국내 이용자에게 외국어로 답변하는 등 정보주체의 권리행사와 국내대리인 운영이 미흡한 5개 사업자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테슬라코리아, 딥시크, 오픈에이아이(OpenAI), 나이키(Nike)다.

개인정보위, ISMS-P 심사 강화…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개인정보위, ISMS-P 심사 강화…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심사에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전문 기술인력이 취약점 진단과 모의침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이날부터 10월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

개인정보위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 특별한 침해 위험 없어”

개인정보위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 특별한 침해 위험 없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로보락·삼성전자·LG전자·에코백스·샤오미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를 점검한 결과, 영상·음성·사진·지도정보의 수집·전송·저장 과정에서 특별한 개인정보 침해 위험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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