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입점사에게 SOS 친 티몬, 반발하는 판매자들

[커머스BN] 입점사에게 SOS 친 티몬, 반발하는 판매자들

① 티몬이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연 ‘파트너사 간담회’에서는 행사가 완전히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판매자 30여명 이상이 말없이 퇴장했습니다. 질의응답 중에는 울먹이는 목소리와 “지금 내가 여기 왜 앉아 있는 거냐”는 항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② 이번 파트너사 간담회는 지난 1일 티몬 영업 재개 무기한 연기를 발표한 이후 열린 설명회였습니다. 티몬은 지난해 7월 큐텐 그룹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 이후, 회생절차를 밟았습니다. 이후 지난 6월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가 인수하면서 안정기에 들어서는가 싶었지만요. 현실은 녹록치 않지요.

이날 입점 파트너사 약 400여곳 이상이 자리했지만요, 설명회 중 참석자 30여명 이상이 연이어 퇴장하고, 고성이 터지는 등 큰 반발이 일기도 했습니다. 복수의 판매자들은 티몬에게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보이지 않는다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③ 또 판매자들은 이날 티몬이 자리를 연 목적에 대해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거나 해결하는 게 아니라, ‘재오픈 동의 서명서’를 받기 위한 것 아니었냐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한 번 상황을 볼까요?

[커머스BN] 배민커넥트, 2026년 2월에 종료하나

[커머스BN] 배민커넥트, 2026년 2월에 종료하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자체 라이더 앱 ‘배민 커넥트’가 내년 2월 말 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실상 우아한형제들이 쌓아온 자체적인 물류 개발 역량이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이하 DH) 중심으로 넘어가는 모양새입니다.

[커머스BN] 실패를 학습으로, 국내 커머스에서 미국 아마존 까지… ‘뾰족한 AI’ 만드려는 달파의 실험

[커머스BN] 실패를 학습으로, 국내 커머스에서 미국 아마존 까지… ‘뾰족한 AI’ 만드려는 달파의 실험

① 최근 커머스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창업한 달파입니다. 달파는 짧은 시간 내 누적 투자금 133억원을 유치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② 달파는 전략적으로 커머스 기업을 첫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커머스 기업의 AI 도입 니즈가 높은 상황에서 고객사 입장에서는 가격적인 이점을, 달파 입장에서는 학습의 기회로 삼은 겁니다. 이미 전체 고객사 중 30%가 커머스 기업이라고요.

달파가 본 요즘 커머스 업계에서의 AI 솔루션에 대한 니즈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를 알면, 커머스 기업이 요즘 트렌드에 맞게 AI를 어느 곳에 도입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거고요. 그리고 달파는 첫 해외 사업으로 미국 아마존을 골랐는데요, 조금은 대상이 다릅니다. 지금 미국 아마존은 어떤 상황이며, 달파는 어떻게 시장을 보고, 나아가는 걸까요?

③ 지난 8월 초, 달파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유선빈 이사를 만나, 최근 커머스 업계에서 뾰족해지고 있는 AI 솔루션 트렌드에 대해서 들어봤고요. 또 달파의 기술과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변화도 함께 살펴봅니다.

[커머스BN] 한국보다 20년 빠른 일본 편의점 시장, 어디로 가고 있을까

[커머스BN] 한국보다 20년 빠른 일본 편의점 시장, 어디로 가고 있을까

① 편의점 시장을 볼 때, 빠질 수 없는 나라 중 하나는 일본입니다. 1970년대 초반 세븐일레븐을 시작으로 2000년대에 성숙기에 이른 시장이지요.

② 일본 편의점 시장은 코로나 전후로 어떤 변화를 겪었고, 어떤 성장 전략을 꾀했을까요?또 어떤 방식의 신사업을 추구하고 있을까요, 현재 현저히 정체기에 이른 한국 편의점 기업에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③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사치 키무라(Sachi KIMURA) 일본 유통&서비스 수석 연구원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한 번 한국에서 살펴보아도 좋을 법한 일본 편의점 시장의 근황 등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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