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아시아2019] 현대차와 아우디의 모빌리티는 ‘개방’이 만든다

포드(Ford)로 대표되는 자동차기업과 우버(UBER)로 대표되는 플랫폼기업이 ‘모빌리티’에서 만났다. 두 주체가 모빌리티를 만드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자동차기업의 무기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 그 자체다. 플랫폼기업의 무기는 ‘데이터를 다루는 힘’이다. 두 주체는 서로에게 부족한 능력을 보충하기 위해 ‘합종연횡’을 하고 있다. 포드, GM, 다임러 등 전통적인 완성차 기업들이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들과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는 배경이다. 현대차와 아우디가 11일 CES아시아2019 기조연설(Keynote)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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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새 전기차 콘셉트는 버기 카

폭스바겐이 3월에 있을 제네바 모터쇼에 순수 전기차 버기 카를 내놓는다. 대체 왜 버기일까.     버기는 원래 마차의 이름이다. 1~2명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마차를 말한다. 바퀴는 다른 마차와 같은 크기를 사용하므로 사람이 타는 부분에 비해 바퀴가 큰 것이 특징이다. 버기(카) 역시 1~2명이 탈 수 있는 작은 차이며, 그 역시 바퀴가 크다. 주로 오프로더 차량이며, 군용이나 레저용 혹은 트레버 필립스나 임모탄 조가 사용한다. 사막이 넓은 국가, 특히 미국에서 즐겨 탄다. 즉, 차량 중 마이너한 부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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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세계 최초 레벨3 자율주행차 A8 상용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첫 자동차가 상용화 됐다. 독일의 완성차 업체 아우디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11일(현지시각) 제 1회 아우디 서밋(Audi Summit)이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 기능(레벨3)이 탑재된 차세대 플래그십 세단 A8을 공개했다. A8에는 ‘인공지능 트래픽 잼 파일럿(AI Traffic Jam Pilot)’이라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을 켜면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 위에서 자동차 스스로 주행을 할 수 있다.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는 동안 운전자는 영화를 볼 수도 있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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