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이커머스의 미개척지, 신선식품에 ‘신선’이 빠졌다고?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Read More ›

AWS가 re:invent 2018에서 쏟아낸 새 서비스 TOP 10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re:invent) 2018’을 개최했다. AWS는 올해도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너무 많은 발표가 있어서 다 소개하는 것은 무리고,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진출하는 AWS… Read More ›

AWS 고객들은 왜 멀티리전 DR을 하지 않았을까

22일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장애는 우리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쿠팡, 배달의민족, 업비트, 코인원, 마켓컬리, 푹(POOQ), 야놀자, 다방, 나이키 등 주요 온라인 서비스가 모두 마비됐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들이 중단돼서 입은 피해를 계산하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나올 것으로 분석된다. 장애 원인은… Read More ›

[스튜디오 바이라인] 아마존 때문에 한국 사이트가 뻗은 이유!

 [AD]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아이고 배고파 아니 쌀이 떨어졌네 쿠팡에서 쌀 주문해야겠다 아니, 쿠팡에 접속이 안 되잖아 에휴,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이나… 아니, 배달의 민족도 안 되잖아 쿠팡 사이트가 뻗었는데 아마존 때문이라고? 안녕하세요,  IT 설명충 심스키입니다 오늘… Read More ›

D2C 한다는 아마존, ‘드랍쉬핑’은 불가능한 이유

아마존글로벌셀링이 2019년 전략방향의 핵심 키워드로 ‘D2C(Direct to Customer)’를 내세웠다. 박준모 아마존글로벌셀링 대표는 “국가간 경계를 넘어선 온라인 상거래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아마존코리아가 보는 트렌드는 D2C(Direct to Customer) 모델의 등장”이라며 “전통적인 무역트렌드는 제조, 수출, 수입, 도매, 소매업체가 이어지는 복잡한 과정을… Read More ›

신세계의 신세계, 유통공룡들이 ‘물류’에 미친 이유

신세계와 롯데. 온라인을 직겨냥한 오프라인 유통공룡들의 행보가 ‘물류’에 모이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31일 ‘어피니티’, ‘비알브이’ 등으로부터 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신세계는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온라인사업을 각각 물적 분할하여 내년 1분기 두 법인을 합병한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Read More ›

아마존의 물류 구멍, 삼성SDS가 메운다고?

한국에는 두 개의 아마존이 있다. 하나는 AWS(Amazon Web Service). 서버를 판다. 두 번째는 AGS(Amazon Global Selling). 글로벌 셀러를 모은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오지만, 아마존은 한국에서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허나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관심이 전혀 없는 것은… Read More ›

美리테일 거인 시어스의 몰락… 정말 아마존 때문일까?

한 세기 동안 미국 소매업의 상징이라 불리던 시어스(Sears Holdings)가 15일(현지시각)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WSJ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어스는 현재 687개의 시어스(Sears)와 케이마트(Kmart)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만 8,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시어스가 연말까지 수익성이 낮은 142개의 매장을… Read More ›

2018년 4분기 가장 쓸모없는 신상품: 페이스북 AI 스피커 ‘포털’

페이스북도 AI 스피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름이 포털(portal)로 지나치게 비장하다. 학창시절에 스타크래프트하던 분이 지은 이름인 느낌이다.     외모는 두 가지다. 하나는 태블릿 아래 스피커를 단 느낌이고, 하나는 가로본능 폰 느낌이다. 실제로 가로본능처럼 회전한다. 태블릿 같은 제품은 10.1인치 포털, 가로본능은 15.6인치… Read More ›

아마존 해외배송이 그렇게 좋은가요?

직구의 추억 때는 아마존이 한국 해외배송(Global Shipping)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IT, 유통업계가 떠들썩해진 지난여름 어느 날. 굉장히 슬프게도 난 그 소식이 전해지기 몇 주 전 아마존을 통해 닥터마틴 샌들을 구매했다. 비록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의 혜택은 누리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Read More ›

AWS 에듀케이트, 기자가 해봤다

지금은 클라우드 시대다. 새롭게 시작하는 기업은 대부분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같은 클라우드 상에 시스템을 구성한다. 기존 기업의 레거시 시스템도 조금씩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다. 미래에는 대부분의 IT시스템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동될 것이라는 예상에 반대 의견을 내는 이는 많지 않다. 이 때문에 클라우드… Read More ›

코웨이는 왜 공기청정기에 인공지능을 넣었을까

정수기하면 떠오르는 기업인 코웨이는 의외로 상당한 수준의 AI 기업이다. 씨게이트가 주최한 토론회 “AI의 시대, 데이터를 논하다” 내 발표 내용이다.     현재의 데이터 폭증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모바일 디바이스의 너른 보급 때문이다. IDC의 ‘Data Age 2015’ 자료에 따르면 총… Read More ›

대세는 남성 소비자, 여성보다 지출 많고 명품 직구 성향 높아

흔히 쇼핑은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이 편견은 일리가 있다. 국내 소호몰 매출은 여성 쇼핑몰이 압도적으로 높은 게 사실이다. 그 자체로도 인기 쇼핑몰인 멋남(부건에프앤씨)이 멀리 보고 임블리를 인수했던 이유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남성 쇼핑몰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Read More ›

과연 아마존은 오라클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오라클은 전통적인 기업 전산실의 터줏대감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메인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사의 가장 중요한 IT시스템을 위한 DB로 오라클을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오라클 DB의 안정성과 성능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됐다. 덕분에 지난 20년 동안 오라클은 승승장구해왔다. 그러나 오라클은 현재… Read More ›

쿠팡, 인플루언서 채널 마케팅 시작

쿠팡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시작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영향력 있는 이들이 쿠팡에서 상품을 골라 자신의 채널에 광고를 하면, 해당 SNS의 광고 클릭으로 매출이 발생할 경우 3%의 커미션을 주는 시스템이다. 이는 아마존이 먼저 시작한 제휴 프로그램과 유사한 방식인데, 최근 글로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