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아마존의 물류침공, 감당할 수 있겠어?

[AD]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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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과거와 쿠팡의 현재는 닮아있다

아마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장 이번달부터 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가 기획한 아마존 BM 스터디가 시작되는데, 내가 아는게 없어서다. 첫 번째 책은 Day1이다. 별 다른 의미는 없다. 첫 번째로 읽는 아마존 책이니 Day1을 선택했다. 이 책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1997년 아마존의 상장(IPO) 이후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고 있는 편지(Letters to Shareholder)를 다룬다. 제프 베조스의 주주서한에는 한 해의 아마존의 전략과 성과, 그리고 실패가 녹아 있다. 아무래도 제프 베조스 ‘공인’이 갖는 특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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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이커머스의 미개척지, 신선식품에 ‘신선’이 빠졌다고?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닐슨, 2018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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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가 re:invent 2018에서 쏟아낸 새 서비스 TOP 10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re:invent) 2018’을 개최했다. AWS는 올해도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너무 많은 발표가 있어서 다 소개하는 것은 무리고,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진출하는 AWS AWS는 지금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만 집중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시장도 AWS의 타깃이 될 듯 보인다. AWS는 기업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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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고객들은 왜 멀티리전 DR을 하지 않았을까

22일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장애는 우리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쿠팡, 배달의민족, 업비트, 코인원, 마켓컬리, 푹(POOQ), 야놀자, 다방, 나이키 등 주요 온라인 서비스가 모두 마비됐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들이 중단돼서 입은 피해를 계산하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나올 것으로 분석된다. 장애 원인은 ‘DNS 설정 오류’로 알려졌다. AWS코리아 측은 “근본 원인은 설정 업데이트 시 서울 리전의 EC2 DNS 확인 서버군의 최소 정상 호스트를 지정하는 설정을 잘못 제거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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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아마존 때문에 한국 사이트가 뻗은 이유!

 [AD]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아이고 배고파 아니 쌀이 떨어졌네 쿠팡에서 쌀 주문해야겠다 아니, 쿠팡에 접속이 안 되잖아 에휴,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이나… 아니, 배달의 민족도 안 되잖아 쿠팡 사이트가 뻗었는데 아마존 때문이라고? 안녕하세요,  IT 설명충 심스키입니다 오늘 아침 대한민국 온라인 서비스들이 난리가 났네요 쿠팡 접속 불가, 배달의민족 접속 불가, 업비트 접속 불가, 마켓컬리 접속 불가, 푹 접속 불가, 이스타 항공 접속 불가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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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 한다는 아마존, ‘드랍쉬핑’은 불가능한 이유

아마존글로벌셀링이 2019년 전략방향의 핵심 키워드로 ‘D2C(Direct to Customer)’를 내세웠다. 박준모 아마존글로벌셀링 대표는 “국가간 경계를 넘어선 온라인 상거래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아마존코리아가 보는 트렌드는 D2C(Direct to Customer) 모델의 등장”이라며 “전통적인 무역트렌드는 제조, 수출, 수입, 도매, 소매업체가 이어지는 복잡한 과정을 거쳤지만, D2C 시대에서는 판매자가 중간 유통망 없이 고객에게 직접 판매가 가능해진다. 아마존이 D2C를 구현하는 하나의 채널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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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신세계, 유통공룡들이 ‘물류’에 미친 이유

신세계와 롯데. 온라인을 직겨냥한 오프라인 유통공룡들의 행보가 ‘물류’에 모이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31일 ‘어피니티’, ‘비알브이’ 등으로부터 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신세계는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온라인사업을 각각 물적 분할하여 내년 1분기 두 법인을 합병한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가 밝힌 온라인 사업을 위한 투자 계획에는 ‘물류’가 포함돼 있다. 신세계그룹은 향후 온라인 신설 법인의 물류 및 배송 인프라와 상품경쟁력, IT기술 향상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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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물류 구멍, 삼성SDS가 메운다고?

한국에는 두 개의 아마존이 있다. 하나는 AWS(Amazon Web Service). 서버를 판다. 두 번째는 AGS(Amazon Global Selling). 글로벌 셀러를 모은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오지만, 아마존은 한국에서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허나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관심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 시장은 모르겠지만,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은 확실하다. 실제 AGS는 열을 올리며 아마존을 통해 해외에 상품을 판매할 한국 셀러들을 모으고 있다. 어제(24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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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리테일 거인 시어스의 몰락… 정말 아마존 때문일까?

한 세기 동안 미국 소매업의 상징이라 불리던 시어스(Sears Holdings)가 15일(현지시각)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WSJ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어스는 현재 687개의 시어스(Sears)와 케이마트(Kmart)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만 8,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시어스가 연말까지 수익성이 낮은 142개의 매장을 폐쇄하고 곧 청산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 전했다. 거인의 발자취 시어스는 ‘우편 카탈로그 판매’로 폭발적인 성장을 한 업체다. 시어스의 역사는 18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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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분기 가장 쓸모없는 신상품: 페이스북 AI 스피커 ‘포털’

페이스북도 AI 스피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름이 포털(portal)로 지나치게 비장하다. 학창시절에 스타크래프트하던 분이 지은 이름인 느낌이다.     외모는 두 가지다. 하나는 태블릿 아래 스피커를 단 느낌이고, 하나는 가로본능 폰 느낌이다. 실제로 가로본능처럼 회전한다. 태블릿 같은 제품은 10.1인치 포털, 가로본능은 15.6인치 포털 플러스다.     화면을 단 이유는 페이스북 워치와 페이스북 메신저 영상통화 때문이다. 페이스북 워치는 페이스북 내 영상 서비스를 통칭한다. 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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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해외배송이 그렇게 좋은가요?

직구의 추억 때는 아마존이 한국 해외배송(Global Shipping)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IT, 유통업계가 떠들썩해진 지난여름 어느 날. 굉장히 슬프게도 난 그 소식이 전해지기 몇 주 전 아마존을 통해 닥터마틴 샌들을 구매했다. 비록 해외 배송비 무료 이벤트의 혜택은 누리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국내 구매가 아닌 직구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첫째, 한국에서 16만 8,000원에 팔고 있는 닥터마틴 샌들을 미국 아마존에서는 83.96$에 팔고 있었다. 해외 배송비인 28.95$를 포함하더라도 한화로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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