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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산성 만큼 중요한 것은? (SK하이닉스 사례를 중심으로)

“반도체 공장이 운영기술(OT)⋅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을 강화하기가 쉽지는 않다. 아무리 기본적이고 사소한 솔루션을 추가한다 해도, 반도체 장비는 조금만 설정을 변경하면 생산량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생산량이 곧 기업의 매출이라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때에는 기본을 지키면서도 세심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안태규 SK하이닉스 IT 보안팀장은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지난 20일 진행한 ‘OT/ICS 환경 보안 방안’ 웨비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안태규 팀장은 이날 웨비나에서  SK하이닉스가 OT⋅ICS 보안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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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법 덕보고 美 투자 속도 내는 마이크론⋅인텔

미국 메모리 반도체업체 마이크론(Micron)이 아이다호주 보이스에 150억달러(약 20조6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신설한다. 해당 공장은 2025년에 가동 예정인데, 이후 마이크론은 또 다른 새 공장을 건설하겠다고도 예고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2일(이하 현지시각) 마이크론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도입한 반도체 공장을 신설할 것이며, 새로운 생산라인을 통해 회사가 제공하는 D램의 40%를 해당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데이터센터, AI, 5G 등 데이터 중심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메모리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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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객사 잡는다” 삼성, 미국 테일러에 신공장 설립

삼성전자가 미국 내 제2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선정했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삼성은 그간 미국 내 고객사 주문 수주를 위해 현지 공장 건설을 타진해 왔는데, 그간 유력한 후보지로 테일러시가 언급되어 왔다. ‘카더라’로 돌던 소문을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식화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테일러시에 제2공장을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은 테일러시의 세제 혜택 제공 여부가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삼성전자가 신규 공장 건설 부지로 테일러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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