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

SK인포섹 “2021년 기업가치 1조, 글로벌 10대 ‘디지털 보안’ 기업 도약”

SK인포섹이 글로벌 10대 ‘디지털 보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성장 한계에 부딪힌 국내 시장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전선을 확장해, 오는 2021년 기업 가치 1조, 매출 40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안희철 SK인포섹 대표는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Read More ›

케이사인, 세인트시큐리티 최대주주로…62억 규모 지분 인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안티바이러스(백신)을 개발한 세인트시큐리티(대표 김기홍)가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으로부터 6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케이사인은 세인트시큐리티 지분 51%를 확보하게 돼 최대주주가 된다. 양사는 세인트시큐리티 주식 1만3000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규 발행하고, 발행한 모든 주식을 케이사인이 주당 48만원의 가격으로 전체 지분 대비… Read More ›

KT ‘사이버보안센터’ “사내IT·네트워크 통합보안관제 수행, 하루 2만여건 사이버위협 대응”

국내 최대 통신·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인 KT가 올해 2월 ‘사이버보안센터(Intelligent Cyber Security Center)’를 개관했다. 경기도 과천 KT 스마트타워에 위치한 사이버보안센터는 90명의 전문인력이 교대로 24시간 365일 보안관제를 수행한다. KT는 사이버보안센터가 “IT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관제를 통합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보안관제센터”라며 “단말과 네트워크, 서버까지 아우르는… Read More ›

랜섬웨어로 인한 기업 ‘돌연사’ 막을 수 있는 ‘백업’ 방법

지난달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전세계를 강타했다. 다행히 국내는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지나갔다. 그런데 한 달 뒤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가 ‘에레버스’ 랜섬웨어 공격을 받으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인터넷나야나가 운영하고 있던 리눅스 서버 150여대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서 3000개 넘는 고객사 웹사이트가 줄줄이 피해를… Read More ›

인터넷나야나, 랜섬웨어 해커와 협상타결…13억 지불하고 ‘복호화 키’ 받기로

웹호스팅 기업인 ‘인터넷나야나’가 랜섬웨어 공격을 벌인 해커에 13억원 상당의 대가를 지불하고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복호화 키를 받기로 했다. 14일 정오 이후 동원 가능한 현금 12억원 규모로 해커와 최종 협상에 나선 인터넷나야나는 13억원 규모의 비용(비트코인)을 해커에 지불하고 복호화 키 값을… Read More ›

랜섬웨어 대응 민·관 핫라인 운영

전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공격을 계기로 정부가 랜섬웨어 예방과 대응을 위한 민·관 핫라인을 운영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5월23일 랜섬웨어 2차 공격 예방을 위해 구성한 ‘랜섬웨어 대응 민·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랜섬웨어 예방과 긴급 공조·대응을 위해 통신사, 백신사, 운영체제(OS) 개발사, 제조사, 포털 등이 참여하는… Read More ›

위협탐지시간 단축을 위한 색다른 접근: 네트워크를 보안에 활용하라

“볼 수 없는 것은 보호할 수 없습니다. (You can’t protect what you can’t see.)” 네트워크나 보안에 관심이 있다면 이 말을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기업 보안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위협과 사용자 행위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Read More ›

[기업분석] ‘UTM’선구자에서 ‘통합보안플랫폼’ 선도기업으로…포티넷 성공비결 엿보기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는 여전히 방화벽만이 독보적인 주류를 이루고 있던 지난 2000년, ‘통합위협관리(UTM)’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나선 신생 보안기업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로 포티넷. 2000년 초반 고성능 방화벽으로 이름을 날렸던 넷스크린의 공동 창업자였던 켄 지(Ken Xie) 최고경영자(CEO)가 동생인 마이클 지(Michael Xie)… Read More ›

국가사이버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

정부가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9일 오후 6시부로 군의 정보작전 방호태세인 ‘인포콘(INFOCON)’을 포함해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를 ‘주의’로 상향했다.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는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된다. ‘주의’ 단계는 국가 정보시스템 전반에 보안태세 강화를 요구하는 단계다. 일부기관에서 침해사고와 네트워크·정보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다수기관으로… Read More ›

주니퍼, ‘소프트웨어정의보안네트워크(SDSN)’ 전략 전면에

라우터와 스위치, 방화벽으로 유명한 주니퍼네트웍스가 ‘소프트웨어정의보안네트워크(SDSN)’라는 새로운 보안 전략을 들고 나왔다. 1년 전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RSAC)2016’에서 처음 선보인 개념이지만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본격 소개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SDSN 플랫폼을 완성할 구성요소가 모두 갖춰져 고객들에게 소개해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시점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