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터넷 트래픽 대폭발기..2022년까지 매년 4.8ZB씩 증가, 3년 뒤엔 1~7Pbps급

– 동영상 트래픽 82% 차지, 게이밍·VR/AR 트래픽도 크게 증가…연결기기 285억개 2017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발생할 인터넷 프로토콜(IP) 트래픽이 인터넷 네트워킹이 시작된 이래 2016년 말까지 누적된 IP 트래픽 누적량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22년 연간 발생할 IP트래픽은 4.8제타바이트(ZB), 사물인터넷(IoT) 연결 기기 수는 285억개에 달한다는 예측이다. 시스코코리아(대표 조범구)가 15일 발표한 2017~2022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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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디도스 공격…KISA “가비아 웹호스팅 고객사까지 장애 확대”

지난 7일 오전부터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DDoS) 공격이 잇달으며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다른 웹사이트로도 여파가 확산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웹호스팅 업체 가비아의 고객사인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디도스 공격으로 가비아의 다른 고객사까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KISA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부터 일부 웹사이트에서 간헐적으로 접속 오류가 발생했으며, 해당 웹사이트들은 공통적으로 가비아의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ISA는 “디시인사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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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일본 최대통신사에 40G 보안 신제품 공급…300억 규모 수출 예상

윈스(대표 김대연)가 총 3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보안제품 교체사업 개념검증(PoC)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르면 9월부터 시작해 앞으로 약 2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수출 성과에 힘입어, 윈스가 그동안 목표로 설정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던 사상 최대 매출 규모인 800억원을 올해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일본 통신사는 대용량 네트워크망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구축돼 있던 10G급 침입방지시스템(IPS)을 40G급 차세대 IPS 등 보안 제품으로 교체한다. 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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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봇넷 기반 디도스 공격 증가…감시 카메라·프린터 복합기 악용

리눅스 기반 봇넷(BotNet)을 이용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 공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감시 카메라와 프린터, 복사기 등 복합기가 디도스 공격에 동원되고 있다. 러시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이 최근 발표한 2분기 디도스 공격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리눅스 봇을 이용한 공격이 전체 디도스 공격의 95%를 차지했다. 윈도 기반 디도스 봇넷 활동이 전분기 대비 7배 감소했고, 리눅스 봇넷 활동은 25% 증가했다. 공격 유형은 신 플러드(SYN Flood) 공격 점유율이 전 분기 대비 57%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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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 레그테크·빅데이터 중개 플랫폼 구축…AI 보안관제 기술 개발

– ‘취임 100일’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산업 디지털 혁신 지원, 금융보안 전문기관 역할 확립”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 레그테크(RegTech)’ 시스템을 구축, 연내 가동해 금융사들이 보안규제 준수 비용을 절감하고 급변하는 규제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중개 플랫폼’도 구축하고, 블록체인 인증 상호연동 표준안을 마련해 시범 구축하기로 했다. 금융산업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온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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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클라우드 스위치’, 일본서 터졌다…올해 2천여대 판매 예상

파이오링크 ‘클라우드 스위치’가 일본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클라우드 관리 방식에 보안 기능까지 결합한 스위치로 일본 내 중소기업과 전국에 걸쳐 지점과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프랜차이즈 기업, 공공기관까지 파고들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본 시장에서 사업을 본격화 한 지 1년도 안돼 누적 판매대수가 2000대를 돌파했다. 파이오링크는 올해에만 2000대 넘게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이오링크 ‘클라우드 스위치’는 클라우드 관리시스템인 ‘티컨트롤러(TiController)’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매니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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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가 키운 클라우드 보안 사내벤처 ‘클라우드브릭’, 독립법인으로 새 출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이 클라우드 웹 보안 서비스 ‘클라우드브릭(www.cloudbric.com)’을 분사시켰다. 회사측은 클라우드브릭(대표 정태준)이 독립해 별도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IT 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 추세에 발맞춰 클라우드 기반 웹 보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클라우드브릭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핵심 개발자와 기획자들이 사내 벤처를 구성해 2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서비스 출시 후 3년 동안 27개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50개의 파트너십, 8000명의 사용자 가입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더욱 도전적으로 신규 사업을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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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2017년 디도스 공격 총 1만5965건 발생…4분기만 4364건”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는 인텔리전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세계 클라우드 보안과 위협 환경을 분석한 ‘2017년 4분기 인터넷 보안 현황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4분기 동안 전세계 디도스(DDoS) 공격이 4364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전체 디도스 공격의 79%가 게임업계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금융업계는 37개 금융기관이 298건의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2017년 한 해 동안 총 1만5965건의 디도스 공격이 발생했다. 4분기 디도스 공격 상위 발원국가는 독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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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디도스 방어하는 ‘클라우드 스크러빙센터’ 한국에 개소

라드웨어가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크러빙센터를 한국에 만들었다. 일본, 홍콩, 호주에 이어 4번째다. 라드웨어코리아는 디도스 방어, 웹애플리케이션방화벽(WAF),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컨트롤러(ADC) 기술력을 집약시켜 구축한 글로벌 클라우드 스크러빙센터를 한국에 개소해, 국내 고객들도 디도스 보호, 웹 애플리케이션 보호 등의 글로벌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분당 호스트웨이에 구축한 클라우드 스크러빙센터는 디도스 공격 방어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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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백신 등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

– 2018년 4종, 2020년까지 총 10종 확대…성능평가기관 지정 내주 공고 예정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 시대가 열린다. 내년부터 방화벽을 시작으로 안티바이러스(백신), 지능형지속위협(APT) 대응장비,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대응 장비를 대상으로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평가 대상제품은 매년 단계별로 확장, 오는 2020년에는 총 10종으로 평가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 제도는 정보보호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국가기관에서 정보보호 제품 도입시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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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가들이 꼽은 최신 사이버위협 트렌드 4가지

요즘엔 정말로 매일같이 사이버위협 소식이 터져나온다. 개인과 기업, 심지어 국가 단위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새로운 악성코드나 사이버공격 움직임이 포착되는가 하면, 수많은 개인정보와 기업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내부 PC와 시스템이 랜섬웨어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파괴돼 업무가 마비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지속적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데 있다. 사이버공격자들이 조직화되면서 위협도 고도로 정교화되고 대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스코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인 ‘탈로스(Talos)’는 최근 발간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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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랜섬 위협 쓰나미에 휩쓸리다

올해 상반기 내내 ‘랜섬웨어’ 위협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사이버위협 관점에서 2017년을 가히 ‘랜섬웨어의 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 랜섬웨어는 작년에도 크게 기승을 부리면서 가장 위협적인 악성코드로 떠올랐다. 올해에는 그 강도와 위력이 더욱 커졌다. 경각심을 넘어 공포감을 느낄 정도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지난 5월 전세계를 강타해 단숨에 100여개국 수십만대 컴퓨터를 감염시켜 큰 피해를 입힌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의 SMB(Server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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