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논리적망분리

“CSAP에서 ‘논리적 망분리’ 허용하고, ‘데이터 주권’은 지켜야”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요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등급제의 ‘물리적 망분리’ 요건을 완화해 ‘논리적 망분리’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요건은 완화하되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가 관리하는 데이터 제어와 소유권을 명확히 우리나라가 가지고,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글로벌 CSP의 보안 사고에 대한 강력한 책임을 지워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aaS 서밋 2022’에서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한국경영정보학회장)는 ‘클라우드...

더보기

“망분리 환경 개선해주세요” 핀테크 업체들이 요구한 까닭은?

핀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망분리 원칙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리적인 망분리 환경으로 인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토로다. 네이버, 카카오 등 약 190여개 회원사를 둔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최근 입장자료를 내고 망분리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기협은 “망분리 정책 개선과 합리적 변화는 기존 금융·전자금융 회사 모두 희망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히며 아쉬움을 표했다. 현행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르면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사업자(핀테크 기업)는 해킹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전산센터에 물리적 망분리를...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