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네이버-넷플릭스, 협업 6개월 동안 뭘 느꼈냐면요

[커머스BN] 네이버-넷플릭스, 협업 6개월 동안 뭘 느꼈냐면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넷플릭스가 들어온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양사의 조합을 ‘네넷’이라고 부르죠.

양사의 협업은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넷플릭스는 월 4950원의 구독료를 내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월 5500원의 광고형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네이버 또한 네이버 지도·플레이스 등을 동원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게임 2’ 등을 홍보했죠.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으니 성과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양사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네이버 스퀘어 종로에서 ‘네넷 Meet Up’을 열고 반년 간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 양사의 사업개발과 마케팅 리더들이 나와 양사의 협업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고난과 성과가 있었는지를 말했는데요.

아쉽게도 이용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등 구체적인 성과를 밝히지는 않았지만요. 네이버와 넷플릭스 양사가 어떤 변화를 느꼈는지는 알 수 있는 기회였네요.

그렇다면 네넷이 이번 협업으로 뭘 느꼈는지, 그리고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볼까요? 이날 나온 질의응답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매듭짓겠다”

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매듭짓겠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19년 확정한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 질병코드’의 국내 도입을 두고 논의가 재차 촉발됐다.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ICD-11)’에 따르면 게임이용장애는 다른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해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해도 게임을 지속하는 행위라고 정의했다. 이를 한국질병분류(KCD)에 반영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인간이 만든 데이터는 다 배웠다, AI는 어디로 가나

인간이 만든 데이터는 다 배웠다, AI는 어디로 가나

AI는 이제 인간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는 모두 학습했고, 스스로 세상과 상호작용하며 경험을 쌓아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사람이 학습을 통해 발전해 온 것처럼, AI도 주어진 데이터가 아닌 자신의 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커머스BN] 네이버-컬리의 동맹에서 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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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컬리가 힘을 합칩니다. 양사는 지난 18일 전략적 업무제휴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미 네이버가 컬리의 구주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한참 퍼진 후였죠.

그렇다면 양사의 협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1순위는 당연 양사 모두가 밝힌 ‘신선식품’입니다. 이 부분부터 컬리가 네이버에 어떤 강점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다음 단계에 대한 업계의 분석도 함께 들어보시죠.

“규제입법평가 여전히 과락…더 나빠져” 인기협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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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 회장<사진>은 서초구 인기협 대회의실에 마련한 ‘2024 인터넷산업규제 백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입법 평가 현황을 짚었다. 백서는 인터넷산업 현황, 전문가 인식조사, 주요 규제 동향, 제21대 국회 입법 경향 분석 등 총 4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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