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과 함께’ 네오위즈, 내러티브 앞세워 글로벌 공략

‘인디게임과 함께’ 네오위즈, 내러티브 앞세워 글로벌 공략

글로벌 인디게임 시장이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디오게임 전문 시장조사업체 VGI(Video Game Insights)의 인디게임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인디게임 시장은 2024년 9월 기준 순수익 약 6조8000억원(49억달러)으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3조7000억원(27억달러)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국내 게임사들도 인디게임 생태계 꾸리기에 나섰다.

[마케팅BN] 플랫폼서 독립…자사몰 D2C 전략 주목

[마케팅BN] 플랫폼서 독립…자사몰 D2C 전략 주목

‘자사몰(독립몰)’로 알려진 소비자직접거래(Direct-to-Consumer, D2C) 모델은 국외에서 일찍이 자리 잡았다. D2C는 중간 단계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공급하면서 저렴한 가격을 취할 수 있고, 브랜드의 완전한 경험과 자사 데이터 주권 등 이유로도 주목받고 있다.

배그에 인조이까지 대박…크래프톤, 또 깜짝 실적

배그에 인조이까지 대박…크래프톤, 또 깜짝 실적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29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742억원 ▲영업이익 45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3%, 47.3% 증가했다.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다.

[커머스BN] 네이버-넷플릭스, 협업 6개월 동안 뭘 느꼈냐면요

[커머스BN] 네이버-넷플릭스, 협업 6개월 동안 뭘 느꼈냐면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넷플릭스가 들어온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양사의 조합을 ‘네넷’이라고 부르죠.

양사의 협업은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넷플릭스는 월 4950원의 구독료를 내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월 5500원의 광고형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네이버 또한 네이버 지도·플레이스 등을 동원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게임 2’ 등을 홍보했죠.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으니 성과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양사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네이버 스퀘어 종로에서 ‘네넷 Meet Up’을 열고 반년 간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 양사의 사업개발과 마케팅 리더들이 나와 양사의 협업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고난과 성과가 있었는지를 말했는데요.

아쉽게도 이용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등 구체적인 성과를 밝히지는 않았지만요. 네이버와 넷플릭스 양사가 어떤 변화를 느꼈는지는 알 수 있는 기회였네요.

그렇다면 네넷이 이번 협업으로 뭘 느꼈는지, 그리고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볼까요? 이날 나온 질의응답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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