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제4인뱅 참여 ‘철회’
더존비즈온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4인뱅)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더존비즈온은 제4인뱅 예비인가에 신청하지 않겠다고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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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경영진이 주요 협력사인 대기업에게 대급 납입일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하도록 협조해달라 호소했습니다.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현재까지 상환한 상거래 채권은 약 3400억원, 13일 현재 가용 현금은 16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는 대로 돈이 들어온다는 유통채널이지만, 현재 밀린 대금을 한 번에 갚기에는 역부족인지라 소상공인과 영세상인을 우선으로 회생절차 개시일 직전 2개월치 대금을 5월까지 변제하고, 6월까지 대기업 협력사의 대금을 순차적으로 변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공동대표를 맡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홈플러스가 무너지면 업계에 큰 충격이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하락한 상황에서 부도를 막고 정상적으로 영업할 방법은 기업회생 뿐이었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공동대표를 맡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홈플러스가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 하락을 안 당일 그대로 단기사채를 발행했다는 의혹을 포함해 시장에 나온 대부분의 의혹을 부정했습니다.
사실상 이날은 이번 사안을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입장에서 보수적으로 설명하는 자리에 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앞으로의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 홈플러스 경영진의 이야기부터 질의응답까지 전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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