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바뀐 게임협회, 수세서 공세로?

수장 바뀐 게임협회, 수세서 공세로?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게임협회) 신임 협회장이 29일 코엑스에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결’, ‘소통’, ‘협력’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웠다. 조 협회장 임기는 오는 2027년 4월까지다.

배그에 인조이까지 대박…크래프톤, 또 깜짝 실적

배그에 인조이까지 대박…크래프톤, 또 깜짝 실적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29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742억원 ▲영업이익 45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3%, 47.3% 증가했다.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다.

[커머스BN] 네이버-넷플릭스, 협업 6개월 동안 뭘 느꼈냐면요

[커머스BN] 네이버-넷플릭스, 협업 6개월 동안 뭘 느꼈냐면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넷플릭스가 들어온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양사의 조합을 ‘네넷’이라고 부르죠.

양사의 협업은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넷플릭스는 월 4950원의 구독료를 내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월 5500원의 광고형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네이버 또한 네이버 지도·플레이스 등을 동원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게임 2’ 등을 홍보했죠.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으니 성과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양사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네이버 스퀘어 종로에서 ‘네넷 Meet Up’을 열고 반년 간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 양사의 사업개발과 마케팅 리더들이 나와 양사의 협업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고난과 성과가 있었는지를 말했는데요.

아쉽게도 이용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등 구체적인 성과를 밝히지는 않았지만요. 네이버와 넷플릭스 양사가 어떤 변화를 느꼈는지는 알 수 있는 기회였네요.

그렇다면 네넷이 이번 협업으로 뭘 느꼈는지, 그리고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볼까요? 이날 나온 질의응답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AI와 API 보안을 ADC에 맡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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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API 보안을 ADC에 맡겨야 하는 이유”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도입으로 기업의 앱 자체의 모습이 변했다. 하지만 앱의 모습이 바뀌었다고 ADC가 필요없어진 건 아니다. 오히려 ADC는 앱과 웹을 연결하고, 앱의 API 통신 트래픽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위치에 있다. 기업이 내외부의 생성형 AI를 활용하는데, 모던 앱과 AI 활용의 보안에서 ADC보다 좋은 위치에 있는 건 없다.”

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매듭짓겠다”

민주당 게임특위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매듭짓겠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19년 확정한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 질병코드’의 국내 도입을 두고 논의가 재차 촉발됐다.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ICD-11)’에 따르면 게임이용장애는 다른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해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해도 게임을 지속하는 행위라고 정의했다. 이를 한국질병분류(KCD)에 반영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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