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첫 프런티어 모델 ‘뮤즈 원더’ 출시
메타가 프런티어급 모델 ‘뮤즈 원더’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티피셜애널리시스인텔리전스인덱스(AAII) 벤치마크에서 최고사양 모델이 클로드 페이블 5.1과 GPT-6 아스트라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는 자랑과 함께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를 토대로 구축한 프런티어급 모델 ‘뮤즈 원더(Muse Wonder)’와 ‘뮤즈 원더 풀(Muse Wonder Full)’을 13일 공개했다.
뮤즈 원더 시리즈는 뮤즈 스파크보다 더 크면서 코딩 같은 복잡한 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액티브 메모리와 액티브 포커스 기능을 결합해 사용자의 관심사를 추적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한다.
뮤즈 원더는 메타에서 내놓은 첫번째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이다. 메타에서 공개한 모델카드에 따르면, 뮤즈 원더는 개인 및 전문가용 에이전트, 메모리 및 코딩 분야의 주요 벤치마크에서 첨단 성능을 달성했다.
뮤즈 원더와 원더 풀은 임대 계약서 이해, 재정 및 건강 정보 파악 등 일상 생활과 업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다룬다.
중요한 정보를 기억하고 이전 정보를 다시 활용하는 시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액티브 메모리’를 도입했다. 대화 전반에 걸쳐 사용자에 대한 중요한 맥락을 유지하고, 당면한 작업과 관련된 세부 정보를 능동적으로 검색한다.

컨텍스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작업을 완료할 때 지속적인 시도도 요구된다. 뮤즈 원더는 ‘액티브 포커스’를 활용해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시도하고, 장애물을 해결하며, 새로운 정보에 적응한다. 필요한 경우 명확한 설명을 요청하고, 중요한 조치를 취하기 전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액티브 메모리와 액티브 포커스는 소프트웨어 코딩 작업에서 요구사항 추적, 코드베이스 전반의 변경, 반복적 테스트 및 수정 등 전반의 장기적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뮤즈 원더는 메타 모델 API와 뮤즈 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뮤즈 원더 풀은 코드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메타는 뮤즈 앱에서 뮤즈 원더를 사용할 예정이며, 고수준의 지능을 요구하는 아티팩트 생성과 프로세스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뮤즈 사용자를 위한 뮤즈 원더 기반의 특수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타 모델 API에서 뮤즈 원더는 토큰 100만개 당 입력 4달러, 출력 20달러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GPT-6 솔과 클로드 오푸스 5.5와 같은 가격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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