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셀렉트스타)

셀렉트스타, 과기정통부 주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안전·신뢰분과 참여

AI 데이터·신뢰성 검증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범국가적 AI 전략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 안전·신뢰분과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신뢰 가능한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에이전틱 AI 산업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협력체다. 25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에이전틱 AI 기술 발전과 산업 활성화, 제도 정비, 안전·신뢰 기반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에이전틱 AI’ 생태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민관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경쟁 환경에 대응하고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셀렉트스타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의 4개 분과(산업분과, 기술분과, 생태계분과, 안전·신뢰분과) 중 안전·신뢰분과로 참여한다. AI 신뢰성 평가 및 검증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의 실질적인 활용과 확산에 필요한 안전·신뢰 체계 마련, 평가·검증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셀렉트스타는 국내 에이전틱 AI 생태계 참여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대도 추진한다. 셀렉트스타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IV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벤처투자관 내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Datumo Platform(다투모 플랫폼)을 소개하고, 일본 현지 기업·투자사·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선다.

이번 IVS 2026 참가는 지난 5월 ‘AI Frontier Korea in Japan’ 참가에 이어 일본 시장 내 셀렉트스타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셀렉트스타는 일본 내 제조, 금융, IT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확대되는 AI 도입 수요에 맞춰 AI 평가·신뢰성 검증 분야의 전문성을 소개하고, 현지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에이전틱 AI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가진 동시에,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검증 기준이 반드시 함께 마련되어야 하는 분야”라며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구축부터 AI 신뢰성 평가, 레드티밍까지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에이전틱 AI 생태계의 안전·신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를 넘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평가·신뢰성 검증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셀렉트스타는 AI 개발 및 도입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구축부터 신뢰성 평가, 레드티밍 등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셀렉트스타의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다투모 플랫폼은 AI 서비스의 응답 품질, 안전성, 취약점 등을 검증하고,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 공공, 콘텐츠 등 산업별 AI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수민 기자>Lsm@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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