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두 배 성장 ′다이소′, 매출 4조5000억 돌파
다이소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성비 중심의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다이소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4.3% 증가한 4조5363억원, 영업이익이 19.2% 증가한 442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2조4215억원이었던 매출이 2022년에 3조원을 돌파하더니, 지난해에는 4조5000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 또한 2020년에 비해 2.5배로 증가했다.
특히 화장품,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 전략 상품 확대와 쿨썸머, 크리스마스 등 시즌·시리즈 상품의 인기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아성다이소는 2026년도에도 ‘고객중심경영’을 핵심으로 삼고, 높은 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가성비 높은 균일가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매장 및 물류 시스템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업의 본질에 충실한 경영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