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PTC, 항공우주·방위·의료기술 시장 업무협약 체결
에티버스는 제조·제품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PTC 코리아와 항공우주·방위 및 의료기술 분야에서의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 에티버스 김범수 대표 및 주요 관계자와 PTC 본사 킴벌리 킹 최고 파트너 책임자(CPO), PTC 코리아 김도균 대표가 참석해 파트너십 방향성과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양사는 강력한 에코시스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의료기기 분야와 같이 복잡성이 높은 산업에서 더욱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에티버스는 항공우주, 방위 산업 및 의료기기 분야에 강한 전문성과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플랫폼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업 추진을 위한 PTC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에티버스가 가진 클라우드 및 AI 전문성을 활용한 고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에티버스는 기존 컨설팅 및 운영 서비스의 수준을 넘어 통합 디지털 스레드 환경 구축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TC는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솔루션에서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솔루션, 컴퓨터 지원 설계(CAD) 솔루션,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SLM) 솔루션 등 제품 수명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산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제조업계 유수한 기업들의 산업 혁신을 이끌어온 PTC 코리아는 자동차, 하이테크 및 산업기기 등의 제조 분야에서 성공적 행보를 이어왔으며, 에티버스와의 MOU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과 의료기기 분야 고객을 위한 지원을 본격 강화할 방침이다.
PTC 코리아 김도균 대표는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솔루션을 제공해온 PTC의 경험과 에티버스의 고객 네트워크가 합쳐져 국내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복잡성과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의료기술 분야에서 협업하고, 나아가 클라우드 전환이나 AI 기반 신규 서비스 제공 등과 같은 기업의 미래 과제도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티버스 김범수 대표는 “에티버스는 고객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I를 비롯한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등 핵심 IT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왔다”며 “다양한 산업 고객들과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에서 얻은 신뢰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성과를 만들어 온 에티버스는 PT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고객 신뢰를 더욱 확대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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