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인포유, 애저 데이터브릭스 기반 ‘실전형 AX 전략’ 제시
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이티센인포유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데이터브릭스가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 참여해 실제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실전형 데이터·AI 전략과 적용 시나리오를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 아이티센인포유는 ‘미래 지향적 데이터 전략(Future-Ready Data Strategy)’을 주제로, 데이터를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핵심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제조,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와 AI가 결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플랫폼 구축 전략을 다뤘다.
아이티센인포유는 발표 세션을 통해 애저 데이터브릭스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부터 AI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연결된 시나리오로 풀어냈다. 단순한 기술 기능 소개에서 벗어나, 기업 내부의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까지 통합해 자연어 기반으로 분석하는 방식을 시연했다. 이는 현업 사용자가 전문 기술 없이도 직관적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데이터 플랫폼과 AI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지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티센인포유가 강조한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플랫폼 구축 ▲생성형 AI 활용 ▲운영 및 확장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역량’이다. AI 전환을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중장기적인 여정으로 정의하고, 고객사의 환경에 맞춰 단계별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설계하는 ‘실행 중심 접근’을 차별화된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종복 아이티센인포유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애저 데이터브릭스 환경에서 데이터와 AI를 어떻게 실제 비즈니스 혁신과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기업의 데이터 성숙도에 맞춘 최적화된 AX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최근 데이터브릭스의 전문 파트너 자격인 ‘DPP(Delivery Partner Program)’를 취득하며 데이터브릭스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AI 환경을 설계·구현할 수 있는 기술 전문성과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AI 플랫폼 및 BI 영역 전반에서 기업의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