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S for All

모두를 위한 오픈소스 축제, 11월8일 광운대서 개최

비영리 오픈소스 커뮤니티 컨퍼런스 ‘FOSS for All Conference 2025(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 오는 11월 8일 서울 광운대학교 새빛관·비마관에서 열린다.

개인 개발자와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오픈소스, 모두가 만드는 생태계”를 가치로 내세웠다. 개발자와 커뮤니티가 만드는 순수 비영리 기술 행사 FOSS for All은 상업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개인과 커뮤니티 중심으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발적 행사다. 행사는 후원과 기부,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6개 트랙에서 30개 세션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언어·툴체인 ▲운영체제 ▲교육 ▲사회적 기여 ▲UX 등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사로 한국페디버스 개발자모임의 오픈소스 개발자 홍민희, FOSDEM의 리차드 하트만(RichiH), 카우체베이스 이세현 엔지니어, 텐스토렌트 장형기 AI팀장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20명 이상의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후원사로 카우치베이스, 텐스토렌트, 록키리눅스, 온리오피스, OPDC, 레인랩, 익스프레스VPN, 딥컴퓨팅, 스타디아맵스, OpenUP 등이 이름을 올렸다.

조직위 측은 “이 행사는 기술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다”며 “개발자뿐 아니라 번역가, 디자이너, 교육자 등 기여와 협력의 가치를 믿는 모든 이들의 축제”라고 강조했다.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등록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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