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어떤 클라우드서든 쉽게 쓴다
크로스클라우드 사용 모델 ‘멀티클라우드 유니버설 크레딧’ 발표
오라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오라클 AI월드 2025’ 컨퍼런스에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등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관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오라클 멀티클라우드 유니버설 크레딧(Oracle Multicloud Universal Credits)’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라이선스 옵션은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유니버설 크레딧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AWS(Oracle Database@AWS),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애저(Oracle Database@Azure),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앳구글 클라우드(Oracle Database@Google Cloud), 그리고 OCI 환경 전반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클라우드 간 일관된 계약 체계와 유연한 조달 프로세스를 적용받고,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마켓플레이스 정책에 따라 선호하는 리전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다.
오라클 멀티클라우드 유니버설 크레딧은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조달하고 운영하기 위한 매끄러운 관리와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OCI 서비스 전반의 조달에도 적용 가능하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또는 OCI에서 제공되는 모든 가용 리전에 배포할 수 있어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실행 옵션을 제공한다.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 지원을 위한 상업적 유연성을 제공하며, 일관된 데이터베이스 관리 경험을 지원한다.
카란 바타 오라클 OCI 수석부사장은 “오라클의 업계 선도적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은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며 “오라클은 현재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전반에서 다수의 리전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오라클 멀티클라우드 유니버설 크레딧의 출시를 통해 업계 최초의 유연한 크로스-클라우드 사용 모델과 단순화된 계약으로 고객에게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선택지와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오라클 멀티클라우드 유니버설 크레딧은 현재 얼리액세스로 신청 가능하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라스베이거스(미국)=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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