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엄, AI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 제시
태니엄이 인공지능(AI) 시대 보안 전략을 공개하며 기업들이 확신을 갖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태니엄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태니엄 컨버지 서울 월드투어’를 열고 고객·파트너 및 보안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AI 기반 보안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 첫 기조연설에서 제레미 햇필드 태니엄 최고고객책임자(CCO)는 “보안 위험의 신속한 완화와 운영 효율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태니엄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와 협업해 AI 기반 보안에 대한 자신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만 카우르 태니엄 AI 연구개발(R&D) 부문 부사장은 “엔드포인트 확장과 자율 혁신이 핵심”이라며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AEM) 도입과 고객 성공 지원을 중심으로 AI 시대 보안 환경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트너 세션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서비스나우코리아가 협력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김도현 태니엄 이사는 생성형 AI(Gen AI)를 활용한 보안 데모를 선보였다. 그는 “AI 연계를 통해 신속·정확한 보안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선제적 방어 태세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태니엄코리아 지사장은 “컨버지 월드투어는 매년 더 성장하며, 앞으로도 AI 보안의 구체적 해법과 다양한 고객 사례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