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 보안성·가시성 확보해야”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올해는 약 6조4700억원으로 앞으로는 시장의 규모가 23.7% 커질 전망이다. 클라우드 활용 범위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보안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보안 위협과 과제가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클라우드 보안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사고의 99%는 사용자 실수로 발생한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복잡성에 대한 이해와 가시성 확보가 필요해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아무도 믿지 말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하는 제로트러스트 모델이 각광을 받고 있다. 제로트러스트는 기본적으로 신뢰구간은 없다는 전제로, 모든 사용자가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엄격한 접근제어 방식이 적용된다. 

김충일 피앤피시큐어 전략기술본부장(=사진)은 지난 27일 바이라인 네트워크가 주최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큐리티&제로트러스트 컨퍼런스 2023>에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중요성과 방안을 공유했다. 

갈수록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동시에 보안 사고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과 함께 클라우드 복잡성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피앤피시큐어의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유니파이드 아이에이엠(Unified-Iam)’이 주목받고 있다. 유니파이드 아이에이엠은 계정관리, 권한관리, 시스템 OS 접근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DB접근 제어 관리 솔루션까지 포함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유니파이드 아이에이엠은 클라우드 운영에 최적화되어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KT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등 국내외 클라우드 제공사를 지원한다. 단일 콘솔에서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통합 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구독형, 영구 라이선스 등 기업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비용 처리를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시간 안면인증 보안 솔루션도 제공한다. 유니파이드 아이에이엠의 페이스락커(Face Locker)는 사용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모니터를 볼 때 잠기는 기능이다. 

또 개인정보에 대한 다양한 경로의 접속이력을 수집하고, 정확한 이상행위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의 위치 식별이 중요하다. 유니파이드 아이에이엠은 개인정보 위치식별, 다양한 형태의 접속이력 통합, 개인정보 파일의 다운로드 확인, 이상행위 기준 자동 업데이트 등 비정상 행위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김충일 피앤피시큐어 전략기술본부장은 “유니파이드 아이에이엠은 통합보안 시스템으로 컴플라이언스, 비용절감, 내부통제를 위한 솔루션”이라며 “보안성을 강화하고 행위추적에 용이하며 비용절감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홍하나 기자>0626hhn@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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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7월 16일 (화) 14:00 ~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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