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경영권 매각 공식화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메쉬코리아는 주주단, 현 경영진, 채권자(OK캐피탈) 3자 합의를 통해 경영권 인수조건 바이아웃 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매각 자문 주관사는 삼정KPMG를 선정해 매각 전 과정을 일임한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와 김형설 사내이사는 지난 2월 OK캐피탈로부터 보유 지분 전량을 담보로 360억원을 대출했다. 그러나 1차 상환일이 지난 현 시점까지도 메쉬코리아 측이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자 조기상환선택권을 행사한 것이다. 

현재 메쉬코리아의 최대 주주는 네이버다. 지난해 말 기준 지분 18.48%를 보유했다. GS리테일이 18.46%, 유정범 대표가 14.82%, 현대자동차가 8.88%를 보유했다. 

매각 절차와는 별도로 기존 주주들은 현금 유동성 해소를 위해 이달 중으로 긴급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주들은 100억~150억원 수준의 지원금액을 논의 중이다. 

< 참고해보세요! : 동료도 못 기다린다, 메쉬코리아의 활로는? >

한편, 메쉬코리아는 최근 고강도의 인력·사업 조정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말부터 새벽배송 사업·식자재유통 등 적자 원인이었던 신사업을 정리하고 흑자 사업인 이륜차 실시간 배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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