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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쿠팡과 참여연대의 진실게임, 누가 맞나

“CPLB(쿠팡 자회사)가 부담하는 수수료는 극소(極小)에 불과한 반면, 다른 업체들에는 최대 31.2%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 참여연대

“참여연대가 자신들의 주장에 짜맞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 보고,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참여연대의) 홈페이지 게시물을 삭제하고 정정공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 – 쿠팡

쿠팡과 시민단체 참여연대가 크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쿠팡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문제제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데, 쿠팡은 더이상은 못참겠다며 반발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30일 참여연대는 “판매자는 부당 착취, 자회사는 부당 특혜, 쿠팡·CPLB 공정위 신고”라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쿠팡이 PB(자체브랜드) 상품을 공급하는 자회사인 CPLB에는 적은 수수료를 받고, 외부업체에는 많은 수수료를 받는다는 내용입니다.‘쿠팡이 PB상품에 특혜를 줘서 이윤을 늘리고 있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해 쿠팡은 사실이 아니라며 펄쩍 뜁니다. 법적 다툼도 불사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양측의 주장과 반박, 그리고 재반박이 이어지면서 서로의 주장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게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CPLB가 쿠팡에 지불한 2.55%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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