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이 2022년 5월 기준 누적 가입자수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간 이용자 수(WAU)는 1200만, 월간 이용자 수(MAU)는 1800만을 넘어섰다.

올해 2월 전국 오픈한 지역기반 간편송금 및 결제 서비스당근페이역시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지역 연결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당근페이는 전국 오픈 2주 뒤인 2월 말 대비 5월 말 데이터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수 5.2, 누적 송금 건수는12.4배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당근마켓은 전 국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1위 커뮤니티 서비스로의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5월 발표한한국인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데이터 조사 결과, 당근마켓은 앱 실행 횟수 기준 전체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커뮤니티 서비스로는 최상위 순위에 랭크된 것으로, 쿠팡(7), 네이버카페(8), 밴드(9) 등을 모두 제친 결과다. 또한, 당근마켓은가장 많은 한국인이 사용하는 앱항목에서도 7위를 차지했다.

당근마켓 김재현 공동대표는중고거래로 서로 간의 벽을 허물기 시작했던 동네 이웃들이, 이제 당근마켓으로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스스럼없이 만나,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라이프가 전국 곳곳서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매주 당근마켓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있는 우리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 환경 제공은 물론, 혜택이 되는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