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톡 쇼핑하기’ 당일배송 담당할까?

지난 1월 카카오는 독립 조직 ‘카카오 커머스’를 약 3년만에 본사로 재합병했다. ‘선물하기’, ‘쇼핑하기’ 등 카카오톡 앱 내에서 이뤄지는 커머스 영역을 다시 본사로 불러들인 것.  카카오톡과 커머스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의 비즈니스 완결성을 강화하고자 채널 기반의 커머스 오픈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 밝혔기에 관련 사업 역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월 말 이번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늘의픽업’을 인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택배와 퀵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택배는 한진과 손잡았으며, 퀵서비스는 카카오T 픽커 앱을 통하여 플랫폼 라이더를 모집해 운영 중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가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또 새로운 카카오 커머스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까.

“콜도 없고, 단가도 안 맞아요”

카카오T 퀵이 출시된지 어느새 반년이 넘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앱을 통해 받은 퀵 주문을 픽커로 등록한 플랫폼 라이더에게 직접 맡긴다. 이로써 기존 퀵서비스  라이더들은 매달 고정비로 지출했던 프로그램 사용료 등을 아낄 수 있게 됐다. 라이더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었고, 퀵서비스 정보망과 사무실에서는 힘을 모아 견제해야 할 일이었다. 그러나 최근 카카오T 퀵에 대한 라이더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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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신승윤 기자> yoon@byline.network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리테일 테크는 무엇일까

– 리테일 &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

리테일 산업은 이제 디지털 산업입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AI 기술의 발달은 리테일 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생성형 AI, 이커머스 쏠림, D2C 확장,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 경기 침체, 늘어만 가는 배송 수요 등의 많은 변화 속에서 리테일과 물류, 커머스 업계는 디지털 없이는 변화에 대처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리테일&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합니다. 리테일과 물류 기업이 어떻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활용사례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24년 3월 7일(목) 9:00 ~ 18: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ST Center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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