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시리즈

새로운 도구를 선보인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 S펜이 들어가는 게 확실하다.

영국 왕실이 배경으로 등장했는데 진짜 영국 여왕이 나오는 줄 알고 긴장했다. 갤럭시는 영국 왕실에 제품을 제공해왔으며, 영국 왕실 인증 허가 브랜드로 등극한 바 있다. 왕실 직원이 빼돌리다가 감옥을 가기도 했다. 배경은 사실 210년 전이라고 한다.

S22 일반 시리즈가 먼저 등장했다.

카툭튀가 있지만 전작처럼 측면까지 이어지는 컨투어 컷은 적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측면이 깔끔하게 변했다.

카메라는 5000만 광각, 1000만 망원, 1200만 초광각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도 포함됐다. 전작 대비 품질 높은 HDR을 제공한다.



OIS와 디지털 방식의 DIS가 들어가 흔들림이 1/4로 줄었다.

인물 모드에서 빨대나 안경처럼 얇은 물질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객체를 분석하는 AI를 통해 이러한 물건도 살려낸다고 한다.

동영상에도 포트레이트 모드가 적용된다. 위 기능들은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챗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두 제품의 스펙상 차이는 없으며 스크린 차이만 난다. 가격은 S22 99만9900원, S22+ 119만9000원이다.

삼성닷컴 전용컬러가 존재한다.



소문의 울트라 모델이 등장했다. S펜이 탑재돼 노트 모델을 통합한 제품이다. 디자인 역시 갤럭시 노트에 가깝다. 주력 모델은 위에서 보이는 버건디며, 화이트, 그린, 블랙 등의 모델도 있다. 카메라 모듈을 제품 안에 집어넣었다.

S펜으로 세게 누르면 깨진다(아님).

AI를 통해 궤적을 예측해 S펜 반응성을 3배 높였다.

전후면 전체에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를 탑재했다.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1750니트의 피크 밝기를 탑재했지만 태양에서 여전히 잘 보이지 않는 것에 착안해, 톤 매핑을 통해 눈에 보이게 만든다. 밝은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HDR을 실행한다는 느낌이다. HDR은 주로 멀티미디어에만 적용하는 기능이나 대기화면에서도 충분히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NPU 성능이 발전했다는 의미다.

프로세서는 4nm 공정을 도입했으며, NPU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머신러닝 성능을 73% 높였다.

열을 방출하는 베이퍼 챔버의 소재를 nano-TIM으로 바꿔 더 빨리 열을 방출한다. 구조를 개선해 로직보드부터 배터리까지 커버하는 대형 베이퍼 챔버를 사용했으며, 제품 전체로 고르게 열을 분산하는 부품도 들어갔다. 이 과정은 단순히 하드웨어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방열 소프트웨어까지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기존 1억800만화소 카메라 픽셀만 합쳐서 저조도에 대응하던 노나비닝에 HDR을 합친 어댑티드 픽셀 기능을 적용했다. 사진을 찍을 때 1200만화소 카메라의 선과 픽셀까지 사용해 더 좋은 품질의 HDR 이미지를 만든다.

새로운 야간 모드인 나이토그래피를 통해 해지기 직전의 시기(블루 아워)에도 문제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카메라 센서 크기가 2.4마이크로미터로 커져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일반 카메라, 망원 카메라에서도 모두 작동하므로 인물 사진이나 동영상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나이토그래피에는 OIS와 VDIS 역시 적용돼 야간 동영상 흔들림도 개선했다. OIS는 짐벌에서 사용되는 안정화 기술, VDIS는 액션캠에서 사용되는 흔들림 보정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두가지를 모두 사용한다. 삼성전자가 기존 모델에서 사용하던 기술은 VDIS다.

기존의 프로 모드에 줌 렌즈 역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tra Raw 포맷을 지원하며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조정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 저장 및 편집을 계속해서 지원한다.

유튜브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한다. PIP나 전용 제스처, 구글 듀오 영상 함께 보기  등이 적용돼 있기 때문이다.

울트라 모델은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이며 삼성닷컴 전용 컬러가 있다. 1000원이 신경 쓰인다.

갤럭시탭 S8 울트라

갑자기 배트맨이 나왔다. 갤럭시탭S8 울트라가 영화에 등장하는 모양이다.

화면 크기가 무려 14.6인치다. 노치가 탑재돼 있으며 카툭튀가 있다. 두께는 6.8mm로 매우 얇다. 120Hz를 지원한다.

게임, 비디오 콜 등에 적합하다고 한다. 두개의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마이크 세개를 탑재해 음성 품질을 높였다. 구글 듀오 역시 기본 적용돼 구글 지도나 영상을 함께 보며 영상을 활용할 수 있다.

AI를 통해 S펜 반응 속도를 30% 높였다.

삼성 노트 기능이 많이 개선됐다. 사이트 캡처를 드래그로 하거나, 갤럭시 폰을 팔레트로 쓸 수 있다. 협업 기능을 강화하기도 했다.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루마 퓨전 앱 등에서 S펜을 지원한다.

전후면 카메라 모두에서 4K 비디오 촬영을 지원하며, 바로 편집할 수 있다. 폰에 있는 사진도 바로 불러올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 덱스, 윈도우 PC 연결 기능을 그대로 지원하며, 키보드 북 커버를 별도로 판매한다.

외장메모리 지원을 통해 1TB까지 늘릴 수 있다.

AP는 스냅드래곤의 4나노 공정 제품을 탑재했다. 탑재 제품은 스냅드래곤 8 1세대로 예상된다. 갤럭시탭은 늘 스마트폰보다 조금 부족한 프로세서를 탑재해 왔는데, 이번 제품으로 인해 스마트폰만큼 좋은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처럼 S8, S8+도 함께 발매하며 국내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갤럭시 워치 4 OS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12 공개에 맞춰 wear OS도 업데이트된다. 유튜브 뮤직, 스트라바 지원, 헬스 및 수면 트래킹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 월렛에서 신용카드나 자동차 키, 티켓은 물론 암호화폐까지 지원한다.

보안

보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앱 추적 금지 기능을 도입한다. 어떤 권한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앱에서 실행되는지 알 수 있도록 상단 알림으로 보여준다.

폐어망 재활용

갤럭시 S22 시리즈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폐어망에서 재료를 추출해 재활용해 사용한다. BTS가 나와서 알려주니 귀에 쏙쏙 들어온다.

OS업데이트는 기존 3세대에서 4세대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종철 기자> jud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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