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1위 숙박 플랫폼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터파크는 1세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분류된다. 그렇다면 이제 야놀자가 이커머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야놀자는 이런 해석에 매우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야놀자는 스스로를 ‘여가 플랫폼 기업’으로 소개한다. 숙박업소로 시작해 현재 레저/티켓, KTX, 고속버스, 렌터카, 부산·제주·강원 등 지역별 패키지까지 제공 중이다. 여가를 위한 각종 예약 및 결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서비스하겠다는 것이다.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와 관련해 인터파크 측은 “현재 인터파크 홈페이지 메인에 표시되는 모든 영역이 야놀자에게로 넘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는 현재 오픈마켓으로 운영된다. 주 영역인 항공권, 공연 예매, 도서 외에도 패션, 가전, 식품, 자동차 등 전 영역의 상품을 홈페이지 메인에 노출 중이다.

인터파크 홈페이지 메인. “여기 노출되는 사업 영역은 모두 야놀자로 넘어간다고 보면 된다”라고 한다.

그렇다면 야놀자도 이제 엄연한 이커머스 플랫폼이 아닐까? 이들이 보유한 커머스 역량을 알아보자.

비품넷, 그리고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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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신승윤 기자> yoon@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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