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中 제약 걸린 K뷰티, 마냥 반갑진 않은 광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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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광군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죠. 매해 11월11일이 되면 알리바바 타오바오, 징동닷컴 등 중국 내 이커머스 기업들은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기간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물건을 구입하는데요, 이를 노리고 많은 기업들은 매출 증진을 꾀합니다. 한국 화장품 기업, 이른바 K뷰티 기업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K뷰티 기업을 둘러싼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번 광군제에서는 다른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여러 규제와 시장 트렌드의 변화 등 국내 화장품 업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요소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홍보활동에도 제약이 있기 때문에, K뷰티 기업들은 광군제가 다가올수록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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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배유미 기자> youm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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