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홍대 앞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적이 있다. 평소 다니던 미용실은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덥수룩한 머리가 너무 답답해서 근처에 있는 미용실에 들어갔다.

머리를 자르고 나오면서 나는 카운터에서 헤어 디자이너와 평소와 다른 대화를 나누었다.

“혹시 아까 그 샴푸 살 수 있나요?”

“아니요,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에요.”

난데없이 미용실에서 샴푸를 파냐고 물은 건, 그 샴푸의 느낌이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머리가 민트처럼 시원해지는 느낌을 주는 샴푸였다. 그 자리에서 사고 싶었지만, 미용실이 샴푸 판매점은 아니니까 살 수 없었다.

뜬금없는 미용실 이야기는 아마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아마존은 이미 미용실이라는 공간을 리테일 매장으로 활용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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