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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회사 BCG(Boston Consulting Group)가 한국 이커머스 업계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했습니다. 지난해 ‘이커머스 엔드게임’을 주제로 여러 차례 발표했던 김연희 BCG 대표파트너(아시아태평양 유통부문 대표)가 최근 열린 제 9회 유통혁신주간 컨퍼런스에서 한국 이커머스판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내놓은 건데요.

김 대표는 지난해 발표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을 생필품(Commodity), 식료품(Grocery), 버티컬(Vertical) 세 가지로 분류하고 각 영역에서 주목할 플레이어를 꼽았는데요. 지난해 BCG가 시장을 바라본 이 관점은 이번 전망까지 이어지는 만큼 이번 글을 읽기 전에 다음 글(참고 콘텐츠 : 쿠팡과 네이버가 붙으면 누가 이기나요? BCG의 답변)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한국 이커머스 시장 전체 현황을 바라본 김 대표의 분석으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유통 시장 전체 대비 이커머스 침투율은 2019년 27%에서 지난해 36%로 한 해 동안 무려 9%나 성장했습니다. 이는 최소 4~5년이 걸릴 변화를 불과 1년으로 앞당긴 것이라 봅니다. 전 세계에서 보더라도 이커머스 침투율로 1위에 가까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온라인 거래액(Transaction)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전 세계 4위에 해당하는 매우 큰 규모의 시장을 자랑하고요. 우리나라의 전체 유통시장은 400조원 규모로 그리 큰 시장은 아니지만, 온라인으로 가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에 ‘이커머스’만 놓고본다면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닙니다.

BCG는 지난해 재화 기준 한국 이커머스 시장 규모를 124조원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124조 시장을 ‘하나’로 바라보면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시각입니다. 이커머스 시장은 최저가를 기준으로 거래가 일어나는 생필품(Commodity) 시장, 신선식품을 포괄하는 식료품(Grocery) 시장, 마지막으로 고관여 전문점인 버티컬(Vertical) 시장까지 세 가지로 나눠서 바라봐야 합니다. 지난해에서 올해로 넘어오면서 이 세 가지 시장에서 또 다른 변화,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김연희 BCG 대표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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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엄지용 기자 <drak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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