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쿡신문입니다.

무엇을 주요 뉴스로 다뤄야 할까를 두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일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또 트윗으로 한 말에 비트코인 시황이 출렁이는 걸 써야 하나, 이런 걸 계속 중계하는 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그러나 또 쓰기로 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말 한 마디, 트윗 하나에 시장은 교란되고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전 세계적이기까지 합니다. 이자율도 낮다보니 변동성이 큰 자산에 투자를 몰아 넣는 쏠림 현상도 위험합니다. 그러나 교란은 더욱 위험합니다. 경고등만 켜고 있을 땐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서학개미’들은 이 위험한 CEO가 이끄는 테슬라 주식을 지난주 후반 대거 내던졌다고 하는데, 이 주주들 불안에도 당국이 한 마디 하고 나설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김윤경의 눈에 띈 해외 뉴스

“정말이야”(Indeed)

또 암호화폐 시장 출렁입니다. 일런 머스크 테슬라 CEO 한 마디에 따라서요. 뭐가 정말이냐구요?

16일(현지시간) ‘크립토웨일’이란 한 트위터 사용자(@CryptoWhale)가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다음 분기에 테슬라가 나머지 모든 비트코인 보유분을 팔아버린 걸 알게 되면 자기 자신을 때리게 될 것(책망하게 될 것이란 뜻)”이라고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일런 머스크가 (현재) 받고 있는 증오를 감안하면, 난 그를 비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머스크 트위터 계정(@elonmusk)에 태그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한 시간 뒤 머스크가 여기에 답했습니다. “정말이야”라고.

그러면서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과 언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은 매우 중앙집권적이라고 비난했어요. 거대 채굴(해싱) 업체들이 지배하고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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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윤경 선임기자> s91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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